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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심하고 따져묻고 ‘깐깐맨’ 남북관계통으로 ‘우뚝’
    “(강)‘깐깐’은 옛날 얘기고, 지금은 ‘만만’입니다.” 한겨레에서 강태호(48) 남북관계 전문기자는 사실 ‘만만’해 보이긴 하지만 원칙주의자로 통합니다. 후배들은 그를 보면 ‘벌벌’ 떨고, ...
    2006-02-06 18:29
  • ‘양극화 보도’ 한겨레는 달랐습니다
    한국 사회의 심각한 양극화 현상을 빗대 언론들은 ‘20대 80의 사회’ 혹은 ‘10대 90의 사회’로 표현해왔습니다. 그럴듯한 진단처럼 보이지만, 정작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근본적인 원인...
    2006-02-06 18:24
  • “한겨레니까, 중요한 역할 맡았으니까, 약속 지켜야죠”
    “꾸욱꾹 눌러봅니다.” 독자 모니터 위원 주성민(47·서울)씨의 신문 읽는 방식이다. 주씨는 한겨레가 지난 1월 도입한 독자 모니터단 200명 가운데 한 명이다. 한겨레 독자 모니터링 시스...
    2006-02-06 18:18
  • 40년대생들이여, 한겨레를 보면 젊어진다네
    체제수호적 삶을 택한 낀세대 보수신문에 포위되어 제 생각인 양 앵무새처럼 말하는 게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서울 마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2층 로비에 들어서면 한겨레 주주들...
    2006-02-06 18:07
  • 얘들아, 한겨레를 보면 생각이 넓어진단다
    한겨레는 우리사회의 등불이었고 등불로 남아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한겨레를 더 자세히 알리고 싶습니다. 홍세화 선생님 좋은 강연 부탁드립니다 저는 부산에 사는 유정민이라는 독...
    2006-02-06 18:03
  • 곧 봄입니다, 희망의 씨앗을 뿌려주십시오
    독자 배가추진단장 넉달, ‘배가’ 하지 못한 채 시민편집인으로 자릴 옮깁니다. 이제 여러분의 입과 손발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비판보다 지지가 더 필요한 때라는 소신을 거듭 밝...
    2006-02-06 17:59
  • 한국식당 운영하는 사우디 열성독자 손순호씨
    1월19일, 전지훈련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밤 9시에 도착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이홍구 전 총리는 숙고에 들어가기 전 곧바로 리야드의 한...
    2006-02-06 17:50
  • 2005년을 빛낸 보도사진들
    제42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신관 전시실에서 열려 최종욱(왼쪽에서 열번째)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김원기(왼쪽에서 열한번째) 국회의장을 비롯한 ...
    2006-02-0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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