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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당한 얼굴들을 기록하며 카메라는 울었다
“다시 하라면 못할 것 같아요.” 일본 할머니들을 찍는 일이 그는 좋았다. 셔터 누르는 손가락도 필름값 걱정을 잊었다. 검버섯과 주름이 선명하게 드러난 얼굴들을 앨범에 가지런히 정리...
2018-09-01 11:02
[포토] 난민들의 호소가 들리나요?
이집트 난민신청자 2명이 난민 지위를 인정해달라고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시작한 지 12일, 14일째를 맞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이들을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기...
2018-08-30 18:19
노인일자리 10만개, 사회서비스 일자리 7만개 늘린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복지 관련 예산을 가장 많이 늘렸다. 정부 재정지출(470조5천억원) 가운데 보건·복지·노동 분야 예산은 34.5%(162조2천억원)를 차지한다. 전년보다도 12.1%(17조6...
2018-08-28 11:28
‘한국인 반감기’ 100년 뒤 2600만명뿐…빨라진 ‘인구감소 시계’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생산가능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인구의 빠른 증가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이 통계청의 ‘2017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통해서도 확인됐다. 한국 사회...
2018-08-28 01:22
문 대통령, 기금고갈 불안 퍼지자 “국민연금 보장” 진화
국가가 국민연금 지급을 보장하는 규정이 국민연금법에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 기금 소진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차원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국민연금에 대한 ...
2018-08-27 21:31
“국민연금, 국가 재정으로 뒷받침을” “재정 부담, 미래세대에만 넘겨서야”
“국민연금 기금이 2057년 고갈된다? 재정 안정화, 즉 ‘기금을 고갈시켜서는 안 된다’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자.”(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국민연금 재정추계위원) “소득대체율 45%면 ...
2018-08-24 05:00
“추정에 불과한 기금고갈론…공포마케팅 이제 지겹다”
국민연금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국민연금 개혁은 풀기 쉽지 않은 고차방정식이다. 한겨레는 좀더 생산적인 논의에 보탬이 되고자 ‘논쟁의 장’을 마련했다.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장인 남...
2018-08-24 05:00
기초연금, 소득에 비례해 감액한다
만 65살인 A씨는 월 120만7000원을 번다. 현행 기초연금 제도에 따라 월 119만~121만 원 소득이 인정되는 사람은 기초연금을 12만 원만 받을 수 있다. 기초연금 20만9960원 전액을 받는 것은...
2018-08-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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