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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아트] 사랑스러운 몽상가,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
- Prologue :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
“이 세상엔 좋아할 것이 이렇게 많다는 게 너무 근사하지 않나요?”
책을 읽다 문득 든 생각에 눈을 감고 바람을 즐기는 ‘공상가’ 앤. 베이지빛 포근한...
- 2019-09-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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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엄마, 제 사진 인터넷에 올리지 마세요!”
- 【아미샘의 ’미디어가 왜요?’】
우리가 사용하는 디지털 미디어는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의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난 칼럼에서는 디지털 공간에서 어린이·청소년의 ...
- 2019-09-1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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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특별한 고등학교]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하는 곳, 영락의료과학고등학교
- 4차 산업혁명에도 사라지지 않을 의료 산업 분야의 인재를 길러내는 영락의료과학고등학교에 가봤어.
■ 영락의료과학고를 더 특별하게 하는 3가지
영락의료과학고등학교는 우리나라 최...
- 2019-09-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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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청소년과 이렇게!②] Sahabat Cinta! 말레이시아와 나눈 열흘간의 진한 우정
- 국가 간 청소년 교류는 매년 만 16~24세의 청소년이 우리나 라의 대표로 파견돼 해외 청소년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야. 올해 파견된 국가 간 청소년 교류 말레이시아 대표단은 생태 ...
- 2019-09-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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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청소년과 이렇게!①] 국가Pick, 청소년 활동으로 채운 Dream Diary
- 너희들은 주말에 뭘 하고 싶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야? 궁금한 분야는 있어?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어. 어디서? e청소년에서! 과학, 역사 프로그램, 직업 체험과 봉사 활동까지 안...
- 2019-09-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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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야, 넌 게으른 사람이 아니야”
- 【연탄샘의 10대들♡마음 읽기】
“선생님, 사람은 왜 사는 걸까요?”
열여덟 살 동이(가명)가 상담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한 질문이다. 무척 반가웠다. 항상 위축되고 무기력한 모습...
- 2019-09-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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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의 상향 평준화 이루는 날까지 달릴 거예요”
- “우리나라에서는 서울과 비서울, 가진 자와 그렇지 않은 자들로 나뉘는 경향이 있다. 교육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지역에서 서울이나 대도시를 따라가기는 쉽지 않다. 모두 함께 높은 수준의 ...
- 2019-09-0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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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안팎의 혐오표현, 단호히 제지할 수 있어야죠”
- 학교나 가정 안팎에서 성 정체성을 이유로 차별당하거나 내쫓긴 청소년 성소수자를 돕는 변호사가 있다.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이하 띵동)에서 활동하는 송지은 변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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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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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퀴어들, ‘무지개 도움닫기’ 준비됐나요?
- # 이 기사는 기자가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이하 띵동) 활동가들을 심층 인터뷰한 뒤 그곳에서 상근하는 활동가의 위치가 되어 쓴 것이다.
“학교 선생님이 서울에 있는 병원...
- 2019-09-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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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0일자 함께하는 교육 정보
- 문화체험 해설사 양성 과정 운영
한겨레교육과 스쿨김영사가 공동기획을 통해 문화체험 해설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문화체험 해설사란 한국사 내용을 이해한 뒤 시대별 문화...
- 2019-09-0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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