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2021년까지 입법공백…“유산 유도약 논의 시급”
헌법재판소가 11일 낙태죄의 위헌성을 인정했지만,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낙태죄 조항의 효력이 유지돼 안전한 임신중지 환경을 위해서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우선 형법 269조 1항...
2019-04-11 23:02
낙태죄 사실상 비범죄화…“66년 만에 여성시민권 보장받아”
국가 인구조절정책의 도구로 여성을 보아온 역사에 마침표가 찍혔다. 헌법재판소가 11일 형법 269조 1항(자기낙태죄)과 270조 1항(의사 등의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다...
2019-04-11 22:57
[영상+]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순간, 헌재는 환호로 가득찼다
영상 바로 가기: https://youtu.be/EdXB0WIWdeg 4월11일 오후, 낙태를 불법으로 규정한 형법이 헌법에 불합치한다는 헌재의 결정이 나오는 순간 헌법재판소 앞은 환호성으로 가득찼습니다...
2019-04-11 19:30
[포토] 낙태죄 헌법불합치 기뻐하는 시민들
임신 초기의 낙태까지 전면 금지하면서 이를 위반했을 때 처벌하도록 한 현행법 조항은 임산부의 자기결정권을 과도하게 침해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2019-04-11 15:42
한부모 가족 10명 중 8명, 양육비 받지 못한다
한부모 가족 10명 중 8명이 양육비 채무자로부터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가 11일 발표한 ‘2018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를 보면 한부모 가족의 73.1%는 양...
2019-04-11 11:59
롯데, 2022년까지 여성 임원 60명으로 늘린다
롯데그룹의 현재 여성임원은 36명으로 2012년(3명)에 견줘 12배 늘었다. 과장급 이상 여성 간부 비율은 지난해 기준 14%로 2013년(7.6%)에 견줘 약 2배 늘었다. 롯데그룹은 2022년까지 여성 ...
2019-04-09 12:00
7년만에 심판받는 낙태죄…국민은 ‘폐지’로 기울었다
낙태죄가 두번째로 헌법의 심판대에 선다. 헌법재판소는 오는 11일 임부의 임신중지를 금지한 형법 269조 1항(자기낙태죄)과 의사 등의 임신중절수술을 금지한 270조 1항(의사 등 낙태죄)에 ...
2019-04-09 05:08
여가부, ‘아이돌보미’ 채용 때 인·적성검사 도입
여성가족부가 아이돌보미를 채용할 때 표준화된 인·적성 검사를 도입하고, 현재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에게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여가부는 이날부터 6월30일까지 ‘아이돌봄 아동학대 실...
2019-04-08 15:03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