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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나운서 채용차별 진정 뒤 프로그램 하차통보 받아”
“차라리 해고를 당하는게 나을 것 같다.” 국가인권위원회에 ‘채용 성차별’ 진정을 넣은 이후 프로그램 하차 통보를 받은 <대전엠비시(MBC)> 유지은(33), 김지원(31) 두 여성 아나운...
2019-09-05 19:07
‘임신·출산 갈등’ 상담도 ‘가족상담전화’로…24시간 확대운영
여성가족부가 평일, 주간 위주로 운영하던 가족상담전화(1644-6621)를 오는 9일부터 365일 24시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청소년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문자 상담기능을 추가한다. 또 한부모...
2019-09-04 12:25
[단독] “여 아나운서는 질려서”…지역MBC ‘채용 성차별’ 논란
16개 <문화방송>(MBC) 지역계열사에 근무하는 여성 아나운서 40명(8월 기준) 가운데 정규직은 11명(27.5%)뿐인 반면 남성 아나운서는 전체 36명 가운데 31명(86.1%)이 정규직인 것으로...
2019-09-03 16:02
여성인권영화제 보고싶다면 ‘에어비앤비’에서 응모하세요
커뮤니티 기반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사단법인 한국여성의전화와 함께 ‘에어비앤비의 아주 특별한 초대: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 초청 이벤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2019-09-03 10:13
이정옥 여가부 장관 후보자, 딸 대입 논란에 “공정성 더 챙길 것”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초점도 자녀의 입시와 관련된 의혹이었다. 30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 후보자의 자녀가 고등학교 ...
2019-08-30 20:36
이정옥 여가부 장관 후보자 “군형법상 추행죄, 사법부 판단 존중”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군형법 상 추행죄’(92조의 6)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이 후보자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인...
2019-08-30 18:00
“공공질서 유지 이유로 퀴어축제 불허”…부산서 ‘전국퀴어총궐기’ 열린다
다음달 21일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광장에서 제2회 전국퀴어총궐기 대회가 열린다. 부산 해운대구청이 3년 연속 퀴어문화축제 기획단 쪽에 도로점용 허가를 내주지 않은 걸 규탄하기 위해서다...
2019-08-29 15:03
여가부 내년 예산안 1조 1191억 편성…돌봄·여성폭력예방 중심
여성가족부가 2020년 예산으로 총 1조 1191억 원을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올해(1조 801억원)와 견줘 3.5% 증가한 것으로 △안전한 돌봄 △보편적 가족서비스 제공 △여성폭력방지정책 ...
2019-08-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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