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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의조 해트트릭’ 한국, 바레인에 6-0 대승
    '인맥 축구 논란'을 잠재운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화끈한 해트트릭을 앞세운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중동의 복병' 바레인을 가볍게 제압하고 아시안게임 2연패를 향한 첫걸음을 시원하게 ...
    2018-08-15 23:06
  • 여자농구 단일팀 ‘코리아’ 첫 승전보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 ‘코리아’가 개최국 인도네시아를 물리치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역사적인 승리로 장식했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단일팀은 15일 밤(한국시...
    2018-08-15 22:15
  • “평창이 튼 남북화해 물꼬 아시안 게임서 더 넓어질 것”
    [짬] 아시안게임 원코리아 응원단 이창복 조직위원장 “만나야 통일입니다. 만나지 않으면 어떤 메시지 전달도 어렵습니다. 남북이 만나 우정을 나누고 공동응원을 통해 소통 의지...
    2018-08-15 19:23
  • 공동기수 이번엔 ‘남녀북남’ 차례, 북쪽선 누가 들까
    18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 남북 공동입장 때 남쪽 임영희(38·우리은행)와 함께 한반도기를 들 북쪽 공동 기수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일고 있다. 남쪽 기수는 지난 7일 선수...
    2018-08-15 16:08
  • 아시안게임 개막 앞둔 자카르타, 서서히 달아오르네
    미디어호텔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아시안게임 메인 스타디움으로 가는 길. 섭씨 30도를 오르내리는 후텁지근한 날씨에 승용차, 택시, 버스들 사이로 헬멧과 마스크를 쓰고 긴 바지와 점퍼까지...
    2018-08-15 15:51
  • ‘다섯배 더’ 단단한 철인들, ‘메달 사냥’ 출발합니다
    말 타고, 총 쏘고, 달리고, 찌르고, 헤엄치고… 만능 인간을 꿈꾸는 이상은 낭만적이다. 그러나 현실은 ‘극한의 서바이벌’ 투쟁이다. 심장 박동이 분당 200번을 넘어도 사격을 해야하고, ...
    2018-08-15 14:23
  • 베트남 박항서호, 파키스탄 꺾고 조선두로
    "첫 경기에서 긴장했지만 승리해서 다행입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에서 '깜...
    2018-08-15 12:06
  • 이승우 ‘손형, 오늘은 쉬셩’
    “첫 단추를 잘 끼워라!” 김학범(58) 감독이 이끄는 23살 이하(U-23) 한국 축구대표팀이 마침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격한다. 한국은 15일 밤 9시(한국시각) 인도네시아 ...
    2018-08-15 05:59
  • 여자핸드볼 대표팀, 아시안게임 첫 남북대결서 승리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첫 남북 대결에서 승리했다. 여자핸드볼 대표팀(감독 이계청)은 14일 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2018-08-15 00:23
  • 착륙지점요? 요~만합니다
    “고도를 잡아야 해!” “통통 튕겨서 헤딩을 해!” “끝까지 물던가…” 처음 듣는 사람은 어떤 스포츠인지 감을 잡을 수 없다. 비행기 조종술 같기도 하고, 축구 이야기를 하는 것 같기도 하다...
    2018-08-14 05:00
  • 아시안게임 남북공동응원단 ‘원코리아’ 떴다
    오는 18일 개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북단일팀을 응원하기 위한 ‘남북공동응원단’이 꾸려졌다. 한겨레통일문화재단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20...
    2018-08-13 22:24
  • [왜냐면]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평화의 성화를 밝힌다 / 김창범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대사 지난 2월 평창 겨울올림픽에 이어 2018 아시아경기대회가 평화와 우정의 축제로 우리에게 성큼 다가왔다. 이번 주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 두 도시에서 아시아인들의 스포츠 제전이 그 성대한...
    2018-08-13 17:50
  • 이문규 감독 “12일 훈련했지만 서너 달 한 느낌”
    이문규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 감독이 북한 선수들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 감독은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자카르타로 떠나면서, “북측 선수들과 함께 훈련한 것이 딱 12일인데 느낌...
    2018-08-13 17:50
  • 이정후·최원태·장필준·황재균, 야구대표팀에 합류
    최원태·이정후(넥센), 장필준(삼성), 황재균(kt)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 합류한다.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 감독과 코치진은 13일 오후 부상 등으로 정상 기량을 ...
    2018-08-13 15:05
  • 6년 연속 2위 노리는 한국…일본, 최정예 파견해 도전장
    아시안게임은 사실상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 세 나라의 독무대다. 제1회 뉴델리 대회(1951년) 이후 일본이 주도해온 아시안게임은 중국이 합류한 이후 1978년 방콕 대회부터 한·중...
    2018-08-1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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