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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살아남은 자의 고통
2018.07.1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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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한겨레21 ‘천안함, 살아남은 자의 고통’ 관훈언론상 수상
“8년간 어떻게 살아왔나 물은 건 한겨레 뿐”
‘천안함 생존장병’ 연구 뒷얘기…“그들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천안함 생존자 최광수씨 “우리 입 막은 건 언론과 여론”
국가보상 0원…“얼마 받았냔 말 들으면 너무 억울”
천안함 46용사 중 1명은 국가유공자가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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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생존자 최광수씨는 왜 한국을 떠나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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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잔병” “조용히 혼자 죽어”…군대조차 그들의 편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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