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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김수정의 여성을 위한 변론
2018.10.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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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촌 위안부 생존자에서 증언자로 거듭났던 박언니
아이 못 키우는 고통, 미혼모 심장의 주홍글씨
그녀는 왜 공무원 임용 10개월 만에 죽음을 택했을까
호주제 폐지로 가족 해체되고 ‘어둠의 세상’ 왔나
여성의 고통 외면하며 ‘생명권’ 말하는 건 위선
죽어서도 조롱당한 ‘죄 없는’ 죄 많은 여자
그놈이 유포한 영상 지우며 그녀는 날마다 죽었다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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