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 남자’가 되지 못한 ‘유대계 미국인’의 좌절
• ‘두 천치’의 무용한 지적여행
• ‘적’과 ‘흑’을 소망했던 흙수저 청년 이야기
• 거기 그녀가 와 있었다
• ‘나를 버리고 그들처럼’ 되려 한 남자의 삶
• 판사는 삶을 어디까지 인도할 수 있는가
• 배신의 쾌감이 금지를 대신한 시대
• 나는 어딘가에 묶인 짐승은 아닌가
• 모더니즘으로 리얼리즘 구현하기
• 신영복은 왜 다이허우잉을 번역했을까
• 이탈리아 여행에서 찾은 위대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