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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 김연수의 여자여자여자 / 정이현의 남자남자남자
2007.05.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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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연수
사랑이라니, 선영아, 사랑은 그렇게 쉬운 게 아니란다. 오빠가 여자의 사랑을 알려주마.
소설가 정이현
쿨한 그녀, 이제 현미경과 망원경과 메스를 들고 남자들의 마음을 해부한다.
위악의 포즈라도 있던가…
“아빠, 이 개자식, 이젠 끝났어”
사랑을 믿지 않으리
수전 손택에게 가장 끔찍한 일
나훈아, 그 거대한 물음표
업자들은 ‘잔’을 이해할까?
트루먼 카포티의 차가운 시선
178cm 슈퍼모델이 주는 교훈
그 남자 집에서의 회한
리사는 드디어 자유롭다
광위민은 나빴다
친절한 복희씨의 비밀
박희순같은 남자친구
대장님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중국판 미스터 빈의 투쟁
상상동물, 원더걸스
‘불사조’가 증거해준 것
서른일곱살의 사랑에 관하여
자유부인의 존재 기반
만족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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