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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하는 4대강 복원이 답이다
2013.07.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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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17QB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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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완료 1년, 그 뒤…
‘갇힌 강’의 역습
‘영남의 젖줄’ 낙동강이 악취나는 ‘9개 호수’로…
어떻게 되살릴 것인가
연 174억? 2890억? 5700억?…추가 준설비조차 예측불가
보 없앴더니 4급수→1급수…고양 공릉천, 건강을 되찾다
운하용 보, 재앙 더 커지기 전에 철거 검토해야
검증은 제대로 해야 한다
“운하 아냐” “홍수 예방 위해” “수질 좋아져” 모두 거짓말
선진국 강 복원 현장을 가다 (상) 미국 페노브스콧강 복원프로젝트
“한국정부가 4대강에 16개 댐 세우며 강 살리기라고 했다는 말 이해 안돼”
경제이익 있어도 환경피해 크면 철거…미국 작년 63개 댐 없애
댐 허무는 ‘미 북동부의 낙동강’
주민·환경단체 수년 노력 결실
선진국 강 복원 현장을 가다 (중) 독일 뮌헨 이자르플랜
독일·스위스 등 하천 복원, 시간 흐를수록 어려워졌다
“망가진 4대강 살릴 길은 복원뿐
준설 멈추고 ‘재자연화’ 시작해야”
시민·정부 뜻모아 ‘열린계획’ 추진…뮌헨 젖줄 ‘소통의 복원’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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