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과 정책연구로 서울시 ‘노동 지도’ 그릴 것”
• “다음 4월에는 너무 시리지 않기 바라는 작은 몸짓이죠”
• “술먹는 책방, 누구나 위로받는 ‘심야서점’ 만들게요”
• “좁은 땅에도 다양한 한국 지역음식은 엄청난 자산”
• “일본군위안부 문제 ‘주범’은 일제 식민지배와 친일세력”
• “일반인을 전문가 수준으로…대중의 과학화가 목표”
• “어설픈 위로는 탐욕을 감춘 사회구조에 면죄부”
• 한비야 “젊은이들에게 ‘1그램의 용기’ 보태고 싶다”
• “오죽하면 ‘대통령도 여자인데 왜 안되냐’ 노래할까요?’”
• “삭발 투혼과 정으로 키워낸 ‘평화의 커피’ 맛보실래요”
• “짜장면 한그릇 1500원…‘대표 국민음식’ 전통 지킵니다”
• “우리 가족의 무작정 무모한 남미 여행기 들어보실래요?”
• “미국에서도 뜬 ‘미생’ 인기 빌려 ‘케이 만화’ 알려야죠”
• “한국도 소비자 콘텐츠로 ‘미디어 민주화’ 진행중인듯”
• “30년간 숨어 있던 ‘정통 화가’ 발굴 사연이 더 재밌죠”
• “일제가 남긴 집 연구하다 한옥짓는 목수됐네요”
• “유엔 제5본부 남-북 분산유치 제안하는 까닭은?”
• 최백호, “뮤지스땅스, 음악하는 젊은이들 소굴 될 겁니다”
• “이미 수년 전 서울 전시 때마다 ‘세월호’를 겪었다”
• “서울~지역 잇는 인문학 소통의 연리지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