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0
패밀리사이트
로그인
회원가입
한겨레
더보기
사회적경제
문학웹진<한판>
한겨레경제연구소
착한경제
한겨레휴센터
뉴스
함께하는교육
헤리리뷰
사람
많이본 기사
날짜별 한겨레
지난 톱 기사
PDF 서비스
RSS 서비스
스페셜
휴심정
물바람숲
사진마을
사이언스온
베이비트리
투코리아
커뮤니티
토론마당
이야기
블로그
SNS통하니
구 필통 블로그
하니TV
김어준의 파파이스
한겨레캐스트
한겨레포커스
잉여싸롱
지식공감 10분
x 닫기
기타서비스
ENGLISH
JAPANESE
PDF
구독신청
고객센터
검색
검색영역
검색
전체기사
정치
정치전체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행정·자치
국방·북한
외교
사회
사회전체
사회일반
여성
노동
환경
장애인
인권·복지
의료·건강
미디어
궂긴소식
인사
엔지오
교육
종교
전국
경제
경제전체
경제일반
증권
부동산
금융·재테크
광고·마케팅
쇼핑·소비자
직장·창업·취업
자동차
IT
HERI리뷰
기업PR
국제
국제전체
국제일반
해외토픽
아시아·태평양
미국·중남미
유럽
중국
일본
중동·아프리카
국제기구·회의
국제경제
문화
문화전체
문화일반
영화·애니
방송·연예
여행·여가
음악·공연·전시
학술
책
스포츠
스포츠전체
스포츠일반
축구·해외리그
야구·MLB
골프
경기일정
경기결과
바둑
과학
과학전체
과학일반
과학기술
과학향기
기획연재
20대가 그리는 대한민국
평창올림픽 분산 개최 늦지 않았다
박근혜 정부 2년 진단
제주에서 살아볼까, 딱 한달만
MB ‘31조 자원외교’ 대해부
핫이슈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파문
[세월호] 멈춘 시간, 멈출 수 없는 이야기
교과서 역사왜곡
잊지 않겠습니다
신음하는 4대강
만화
만화전체
한겨레그림판
정훈이
쏘미와 호보
내부자들
히틀러의 성공시대
김영훈의 생각줍기
esc
여러분의 신선한 삶을 위한
한겨레 매거진
토요판
뉴스그래픽
스토리텔링
데이터시각화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환갑에 되살린 ‘화가의 꿈’ 10년 만에 펼치네요”
언론인으로, 외교관으로, 환경운동가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지영선(70) 생명의숲 공동대표가 그림 입문 10년 만에 첫 개인전 <가문비 숲에서>를 연다.그는 새달 4~10일 서울...
2019-11-26 19:19
클래식 아티스트 빛나는 조명 뒤엔…아이돌 뺨치는 매니지먼트 있다
“그는 마치 이전에는 누구에게도 그렇게 해준 적이 없는 사람처럼 그녀를 애지중지했어요. 만약 그녀가 자기 이를 닦아주길 원했다면, 그는 그렇게 했을 거예요.”2016년 미국 주간지 <...
2019-11-25 05:00
“음악으로 세상 아름답게 만들 수 있어 행복해요”
[짬] 바이올린 연주자 아네조피 무터15살의 나이로 대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앨범을 발표한 바이올린 신동.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여성 ...
2019-11-24 17:48
BTS·싸이·소녀시대…빌보드 ‘2010년대를 정의한 100곡’ 선정
“장르를 파괴하고, 경계를 확장했으며,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던 방식으로 음악이 대중에게 다가간 10년.” 미국 빌보드가 2019년 끝을 앞두고 ‘2010년대를 정의한 100곡'을 선정했다. ...
2019-11-22 17:38
콜드플레이 신보 투어 안한다…“콘서트가 환경 해칠까봐”
'옐로'와 '비바 라 비다' 등으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환경'을 이유로 신보 투어 콘서트를 사실상 하지 않기로 했다. 콜드플레이 리더 크리스 마틴...
2019-11-22 09:36
“망가져가는 ‘세계 민속음악’ 남기려면 부지런히 다녀야 해요”
“여행의 기쁨이 조금 달라졌어요. 음악여행 전에는 가이드북 사고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이 가장 좋았다면 음악여행을 시작하고는 진짜 원하는 음악을 만났을 때가 가장 기뻐요. 그동안의 고...
2019-11-20 18:05
바지 입고 맨발 액션, 더 강력해진 아렌델 자매의 ‘겨울왕국 2’
2014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모든 기록을 새로 썼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올랐고, 주제가 ‘렛 잇 고’는 애니메이션 오에...
2019-11-18 18:14
홍대로 온 ‘그래미 밴드’, 마이크 꺼지자 ‘객석과 콜라보’
지난 15일 저녁 영국 밴드 ‘멈퍼드 앤 선스’의 첫 내한공연이 열린 서울 서교동 공연장 무브홀. 한국인보다 외국인 관객이 더 많아 보였다. 그래미상을 받고 글래스턴베리 등 세계적인 음악...
2019-11-17 16:33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
2
3
4
5
6
7
8
9
10
다음으로
맨뒤로
사드 논란과
‘선무당’
3월 31일
한겨레 그림판
[카드뉴스] ‘떡볶이’
여기가 최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