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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남도 시골풍경’ 회고전 차린 김녕만 사진가
“사진도 발효가 된다는 거 아세요? 처음 찍을 때와 달리 시간 지나면 묵은 김치맛 나듯 새롭게 보는 맛이 계속 나온다는 걸. 전시에 처음 내보이는 이 작품이 저한텐 딱 그래요.”국내 저널다...
2019-11-14 18:57
뜯겨지고 압수당하던 시절…80년대 민중미술과의 재회
34년 전 형사들이 전시장에서 뜯어내 내동댕이치고 압수해 갔던 작은 패널 그림 하나를 미술관에서 천천히 살펴본다. 무언가를 절박하게 싸안은 남자의 모습을 담은 정정엽 작가의 그림이다....
2019-11-13 18:17
퇴근길, 다니엘 린데만과 공연 보며 맥주 한 잔~
“퇴근시간에 버스에 탄 사람들이 너무 지쳐있어 안타까워요.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피곤한 얼굴, 양복 차림에 소매 걷고 삼겹살에 소주 먹는 얼굴 같은 게 떠올라요.”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씨...
2019-11-13 17:22
손들어 인사하니 조리개가 ‘활짝’…인공지능, 예술이 되다
#1. 무당거미가 전시장에서 예술가로 등극했다. 전시장 벽면 한편에 거미줄을 치고 눌러앉아 집중조명을 받으면서 또 다른 설치 작품을 만드는 중이다. 거미와 주변 먼지의 움직임이 정밀 감...
2019-11-12 18:27
지휘봉 들고 고국 온 장한나 “한국판 베를린필 씨앗 뿌렸으면”
음악에 대한 무서울 정도의 맹렬한 집중, 그것만이 중요했다. 첼로든 지휘든, 여성이든 동양인이든, 노르웨이든 한국이든 그에게 나머지는 모두 부차적일 뿐이었다.‘첼로 신동’에서 ‘마에스...
2019-11-11 19:07
여자가 지휘하면 별꼴이라고? 진짜 별꼴은 ‘클래식계 여성 혐오'
“여자는 지휘를 할 수 없어. 이끌 수가 없으니까.” 피아노 수업을 하던 남자 교수가 ‘지휘자가 되겠다’는 여성 제자의 꿈을 비웃으며 이렇게 말한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더 컨덕터...
2019-11-10 16:57
사진작가 강재훈 “숨은 생명이고 쉼이다”
“들숨과 날숨 사이 무의식 속에 쉬는 숨이 있다. 그 숨에 담겨 어떤 이미지들이 조용히 꿈틀거린다…그럴 때마다 찍힌 사진들, 나를 살린 셔터의 흔적들, 막혔던 숨통을 열어준 기억들…내 기...
2019-11-10 13:49
“‘5·18’ 살아남은 부채감 그림으로 해원하고 싶었죠”
【짬】 서양화가 강연균씨 지난 1981년 서울 신세계백화점 미술관에 전시된 ‘하늘과 땅 사이 1’은 작품을 본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줬다. 가로 259㎝, 세로 194㎝의 대형 캔버스(200호)...
2019-11-0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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