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생보업계 ‘소비자 신뢰경영’ 내건 자율결의
    손해보험업계에 이어 생명보험업계도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자율결의 대회를 열었다. 보험업계 전반이 수익성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소비자 신뢰부터 되찾아야 한다는 인식에서다. 생명보...
    2019-12-10 13:33
  • 잔고 확인은 한달에 한번 가능한 ‘카카오뱅크 저금통’ 출시
    ‘손안의 금융’ 시대에 한달에 한번만 잔고를 확인할 수 있는 ‘역발상’이 통할까.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은 10일 계좌에 있는 1천원 미만의 소액을 자동으로 저금할 수 있는 ‘카카오뱅크...
    2019-12-10 10:05
  • 한국자금중개 사장에 이승철 전 기재부 차관보
    한국자금중개 신임 사장에 이승철 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선임됐다.한국자금중개는 9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승철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행정고시...
    2019-12-09 16:05
  • 고령층·가정주부, 불법사금융 이용 늘었다
    1년 새 60대 이상 고령층과 가정주부를 포함한 여성의 불법 사금융 이용이 10%포인트 넘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령층 등의 경제 활동이 확대되면서 사금융 피해도 늘어났다는 분석이 ...
    2019-12-09 12:00
  • LG화학 2차전지 글로벌 사업에 5년간 6조원 금융 지원
    산업은행·수출입은행·농협은행이 엘지(LG)화학 2차전지 글로벌 시설투자에 향후 5년간 50억달러(약 5조9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9일 금융위원회는 지난 9월 산업계와 금융권이 함께...
    2019-12-09 10:15
  • 미 연준 ‘느린 금리 인하’와 코스피 움직임
    1970년 이후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11번의 금리 인하가 있었다. 금리를 한두 번 내리고 끝내는 게 아니라 상당 기간, 수차례 인하한 경우를 말한다. 주가는 금리 인하 형태에 따라 달라졌다. ...
    2019-12-08 17:47
  • 퇴직연금 ‘체감 수수료’ 3년새 2~4배 높아져
    퇴직연금 수익률에 견준 수수료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 수수료율 상한제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금융연구원의 김병덕 선임연구위원은 8일 보고서에서 “퇴직연금 ...
    2019-12-08 16:23
  • 워킹맘, 퇴사 중대고비는 자녀 초교 입학때 온다
    일과 양육을 병행하고 있는 이른바 ‘워킹맘’ 10명 중 9명 이상이 퇴사를 고민한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 고비는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였다.케이비(KB)금융경영연구소는 지난...
    2019-12-08 11:32
  • DLF 투자 손실, 최대 80% 배상받는다
    우리은행과 케이이비(KEB)하나은행이 불완전판매한 주요국 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투자 피해자들이 손실액의 최고 80%까지 배상을 받게 됐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의 배상 비율로, 금융...
    2019-12-05 21:23
  • 은행 본점 책임 인정됐는데…“일괄배상 했어야” 피해자 반발
    금융감독원이 주요국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분쟁조정에서 은행 본점이 상품 출시단계부터 잘못을 저지른 점을 손해배상 비율에 처음 반영했으나, 모든 손실 고객에 대한 ‘일괄배상’은...
    2019-12-05 21:16
맨앞으로1112131415161718192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