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인도땅 60%이상이 지진위험 지대”
    인도땅의 60% 이상이 지진발생 위험을 안고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현지 언론이 3일 보도했다. 인도 국립 정보공과대학원(IIIT) 소속 지진공학연구센터의 라마찰라 프라딥 쿠마르 소장은 IIIT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최근 지진...
    2005-01-03 17:01
  • “쪼잔한 대한민국, 제발 팍팍 좀 써라?”
    해일지원액 60만달러→ 5천만달러로 지원금도 국제세계 눈치 ‘무원칙’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남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한국정부의 지원금이 계속 달라지고 있다. 애초 한국 정부는 ...
    2005-01-03 15:20
  • 인니 보건부 “사망자 10만명 육박”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를 강타한 지진과 해일로 인한 공식 사망자 수가 1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보건부 대변인은 3일 이번 해일 참사로 숨진 사람은 지금까지 모두 9만4천81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
    2005-01-03 14:23
  • 태국 지진·해일 실종자수 4천명 밑으로 격감
    태국에서 지진해일로 인한 실종자수가 4천명밑으로 크게 줄어들었다고 태국 언론이 3일 보도했다. 이는 시신 수색작업 등을 통해 추가 발견된 실종자를 새로 정확히 집계한데 따른 것이라고 태국 언론은 밝혔다. 태국 당...
    2005-01-03 14:20
  • “인니 관리들 해일 피해자용 구호품 빼돌려”
    인도네시아 정부의 일부 관리들이 각계각층에서 제공하고 있는 구호품을 빼돌리고 있어 공무원들의 부정부패가 구호품 배급의 장애가 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포스트는 3일 아체주 전역의 지진과 해일 피해자들이 기...
    2005-01-03 14:12
  • 해일 피해지역 복구 코끼리들이 앞장
    지진과 해일이 강타한 서남아시아의 오지피해지역에서는 코끼리들이 인명구조와 피해 복구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피해가 워낙 심해 아직도 자동차로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인도네시...
    2005-01-03 14:11
  • 새해 달라지는 세계경제
    새해 세계경제는 섬유쿼터제 폐지와 교토의정서 발효라는 두가지 커다란 제도 변화를 겪게 됐다. 호주는 미국, 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발효함으로써 올 한해 FTA 협상이 봇물을 이룰 것을 예고했으며 중국은 세계를 향해 개...
    2005-01-03 13:45
  • 미국에서 가장 비싼 저택, 4천500만 달러
    미국 롱아일랜드 저택 4천500만 달러에 팔려 `미디어의 황제' 루퍼트 머독이 뉴욕 맨해튼의 한 펜트하우스를 4천400만달러에 사들여 뉴욕주 부동산 거래 사상 최고액을 기록한지 며칠 지나지 않아 롱아일랜드 해변의 고풍스런 저택...
    2005-01-03 13:37
  • “이런 부자는 촌스러워”
    “부자라고 해서 다 같은 부자가 아니다.” 브라질의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지는 2일 사치스러움만을 앞세운 비뚤어진 부유층의 모습을 풍자한 특집기사를 실어 눈길을 끌었다. ‘이런 부자는 촌뜨기...’란 제목의 이 기사는 명...
    2005-01-03 11:22
  • 크로아티아 대선, 과반 득표자 없어 결선 투표행
    2일 치러진 크로아티아 대통령 선거에서 스티페 메시치현 대통령이 큰 표차로 승리했으나 과반수 득표에 실패해 결선 투표가 실시되게 됐다. 메시치 대통령은 개표가 거의 완료된 상황에서 발표된 공식 집계결과 49.03%의득표...
    2005-01-03 09:2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