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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다시 횡단 땐 부산서 출발……평화 담론 만들어낼 것”
“통일이 될 때까지 달릴 생각이다.” ‘평화 마라토너’로 알려진 강명구(63)씨가 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한겨레통일문화재단과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
2019-11-21 23:12
“미 한반도 평화체제 준비 부족” “북 관점서도 북핵 문제 바라봐야”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이틀째인 21일, ‘미-중 전략경쟁과 동아시아 평화와 협력’을 주제로 한국·미국·중국·일본의 전문가들이 마주 앉았다. 서주석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전 국방...
2019-11-21 23:07
“과감한 제재 완화와 비핵화 조처, 미국도 북한도 발상의 전환해야”
‘미-중 전략경쟁과 동아시아’를 주제로 한 제15회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이 20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이틀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포럼에선 ‘한반도 냉전 해체와 평화 프로세...
2019-11-21 00:25
“문재인 정부, 북 개방화하려는 노력 발전시켜 나가야”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가 20일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연단에 서서 영국이 한반도와 맺어온 관계와 외교적 노력에 대해 강연했다.스미스 대사는 “1960년대 중반까지 영국 사람들의 ...
2019-11-21 00:23
“경제 부흥 원하는 김정은, 제재 완화 없이는 핵 협상 안할 것”
‘연말 시한’을 앞두고 치열한 기싸움에 들어간 북-미 협상,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어떻게 풀 것인가? 21일 오후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에서는 한반도 냉전 체제와 평화프로세스의 난제들...
2019-11-21 00:20
“지소미아, 안보연계에 중요”-“수출 규제와 동시에 풀어야”
한국 대법원의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한 일본의 무역보복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예정(23일 0시) 등으로 한-일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동아시아의 ...
2019-11-20 19:54
남북 공동 어업관리·평화물류 벨트 조성을
남북의 경제협력은 남북관계에 따라 출렁거린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관광, 개성공단, 물류 운송 등 경협이 활성화됐으나 2016년 개성공단이 폐쇄되고 유엔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2019-11-20 19:54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해리스 미국대사의 편견과 무례
국가를 대표해 파견되는 외교사절인 특명전권대사(대사)는 두 나라를 잇는 가교다. ‘외교의 꽃’이다. 같음은 취하고 다름은 일단 인정해 놔두는 ‘구동존이’(求同存異)가 직업적 화두다. 자기...
2019-11-20 15:35
예멘 반군에 나포됐던 한국인 선원·선박 모두 풀려나
한국 시각으로 18일 새벽 홍해 남동부에 있는 예멘 카마란섬 부근에서 예멘 후티 반군에 의해 나포된 한국인 선원 2명을 비롯해 모든 선원들과 선박 3척이 사고 발생 45시간만에 모두 풀려났...
2019-11-20 09:58
문 대통령 “지소미아 일본이 원인 제공…종료돼도 안보 협력”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23일 0시가 종료 시한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와 관련해 “지소미아가 종료되는 한이 있더라도 일본과 안보상 협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2019-11-1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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