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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직장인 건보료 3746원 오른다
    내년부터 직장인의 건강보험료가 월 평균 3746원씩 오른다. 지역가입자도 매달 3292원씩(가구당) 오른 보험료를 내야 한다. 28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2019년 건...
    2018-06-28 19:32
  • ‘신생아 사망’ 재발 막는다…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 금지
    상당수 요양병원이나 병원은 감염관리실을 제대로 운영하지 않는 등 병원에서의 감염 관리가 부실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감염 관리가 부실하면 환자나 의료인 등이 병원에서 세균이나 ...
    2018-06-28 15:26
  • 7월부터 흡연카페에서 담배 피우면 과태료 10만원
    다음달부터 ‘흡연카페’로 부르는 식품자동판매기영업소가 단계적으로 금연시설로 지정돼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된다. 12월말부터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주변 10m 안도 금연구역으로 바뀐다....
    2018-06-28 14:01
  • 궐련형 전자담배 덜 해롭다? 허를 찌르는 위해성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는 덜 해롭지 않을까? 일반 담배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로 갈아 탄 많은 흡연자들의 생각이다. 게다가 최근 한 담배회사는 일반 담배를 피우다가 궐련형 전자...
    2018-06-27 15:18
  • 생사 건 전통 생존 무술, 세계 무대로 도약 꿈꿔
    “왜놈이 새벽 달빛에 검광을 번쩍이며 달려든다. 얼굴 위로 내려오는 검을 피하며 발길로 왜놈의 옆구리를 차 거꾸러뜨리고 칼 잡은 손목을 힘껏 밟으니 칼이 저절로 땅에 떨어진다.” 영화 ...
    2018-06-26 00:16
  • 때이른 폭염, 온열질환 주의하세요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보건당국이 일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동안 폭염으로 일사병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걸린 환자가 6500명이며 이 가...
    2018-06-25 11:44
  • “100살 건강한 장수 비결은 하자·주자·배우자”
    [짬] 세계적인 장수과학자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 젊은 세포와 늙은 세포에 동일한 자극을 줬다. 자외선도 쏘이고, 화학물질 처리도 했다. 저강도 자극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
    2018-06-24 18:15
  • 궐련형 전자담배도 12월말부터 ‘경고 그림’ 넣는다
    오는 12월말부터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흡연에 관한 경고그림이 들어간다. 보건복지부는 담뱃갑 경고그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23일부터 담뱃갑에 새롭게...
    2018-06-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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