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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미술의 축소판 한자리에서 만나세요”
    제2창간 응원에 마음 즐겁고300여점 화폭 눈이 즐거워라 1988년 5월15일, 그날의 떨림을 잊지 못합니다. 이 땅에 참언론이 필요하다고 목놓아 외쳤음에도, 그 이후엔 돌보지 못했습니다. 이...
    2006-01-09 18:09
  • “맑은 눈 가진 언론 예술계에도 소중하죠”
    제2창간 응원에 마음 즐겁고300여점 화폭 눈이 즐거워라 라는 작품으로 ‘한겨레를 위한 한국미술 120인 마음전’에 참여한 곽석손 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은 “우리 사회가 조화를 이루면서 ...
    2006-01-09 17:56
  • “그림 팔아 제2창간 돕자” 대표작가 120명 ‘마음전’
    한겨레를 좋아하십니까? 오십시오. 그림을 좋아하십니까? 그럼 더더욱 오셔야겠군요. ‘2006 한겨레를 위한 한국 미술 120인 마음전’에 오시면, 내로라하는 중견 작가들의 작품 300여점을 만...
    2006-01-09 17:52
  • ‘시민 편집인’ 홍세화로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홍세화입니다. 제2창간 운동본부 독자배가추진단장이라는 긴 직함으로 처음 인사를 드린 지 4개월이 됐습니다. 그동안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여러 독자를 만났습니다. 한겨레에 닥친 위기...
    2006-01-09 17:50
  • 경찰청장 사퇴 파문에서 놓친 것/성한표
    지난 연말 일어난 허준영 경찰청장의 사퇴 파문을 다룬 사설들은 신문이 문제의 본질적인 성격을 놓쳤음을 드러냈다. 사퇴 파문은 표면적으로 농민들의 과격시위와 경찰의 과잉진압을 둘러싼...
    2006-01-04 21:15
  • 언론 ‘제 눈에 들보’ 가려낼까
    지난 10월22일 미국 〈뉴욕타임스〉의 빌 켈러 편집국장은 자사 기자들에게 “주디스 밀러 사건을 다루는 데서 잘못이 있었음을 유감으로 생각한다”는 이메일을 보냈다. ‘경향’ ‘헤럴드’ 등 ...
    2006-01-04 20:05
  • “18년 묵은 된장처럼 개운한 우리 신문!”
    “는 제가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두 아들을 키우는 행복을 지켜봐 온 친구죠.” 대전 독자 남공희(45·대전 유성구 어은동·사진)씨는 4일 를 “우리 신문, 묵은 된장 같은 친구”라고 불렀다. 1...
    2006-01-04 19:57
  • 최승호 책임피디 “한학수피디! 너 구속돼라”
    그들은 거대한 성역에 도전했고, 한때 좌절도 했지만 끝내 거짓에서 진실을 찾아냈다. 한국의 과학사와 언론사를 다시 쓰게 만든 그들은 바로 ‘피디수첩’ 최승호 책임피디와 한학수 피디다....
    2006-01-0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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