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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생적 신문 공동배달 1년9개월 서울 서소문지국 가보니
    11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 신문유통원(원장 강기석)의 주요 사업은 신문 공동배달이다. 공동 배달망을 구축해서 여론 유통을 좀더 활성화하고 다양화하겠다는 것이다. 또 배달비용을 줄여...
    2005-12-14 22:28
  • 보도사진가협회장 이봉섭씨
    한국보도사진가협회는 지난 13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봉섭 전 경향신문 기자(사진)를 새 회장에 선출했다. 수석부회장에는 양영훈 전 중앙일보 기자가, 부회장에는 이병훈 전 조선일보 기자...
    2005-12-14 22:16
  • 성형외과 전문의 정현권씨의 ‘한겨레가 좋은 이유’
    “우리 사회에서 지성인으로 살아가려면 한겨레를 읽어야지요.” 강릉에 사는 독자 정현권(38)씨가 ‘한겨레 마니아’가 된 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의대에 다닐 때는, ‘내 얘기가 아니려...
    2005-12-14 22:08
  • ‘황우석 연구검증’ 언론도 ‘장단맞춘 춤추기’
    황우석 박사의 2005년 논문을 둘러싼 논란이 11일 서울대의 ‘재검증’ 발표와 이에 대한 의 환영으로 일단락되고 있다. “재검증은 없다. 후속논문으로 검증받겠다”던 황 교수팀이 “성실히 조...
    2005-12-13 16:46
  • “취재윤리 비난에 진실마저 사라져서야”
    취재 윤리는 취재한 정보의 공익성과 비교해서 판단해야 하며, 취재 윤리에 위반됐다고 해서 보도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언론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불법취재 ...
    2005-12-12 20:09
  • 한겨레도 진보진영 비판해야죠 그게 애정입니다
    몇 해 전만 해도 “한겨레 뭐가 좋아요?”라고 물을 때 ‘교육’면을 꼽는 독자들은 드물었습니다. 최근엔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인지 한겨레 큰지킴이를 자임하고 나선 이들 가운데 학부모들이 ...
    2005-12-12 18:10
  • “낮은 목소리들 잊지 마세요 마음으로 더 큰 응원 보냅니다”
    한겨레 제2창간 운동에 참여하면서 발전기금과 함께 보내주신 한마디 한마디가 한겨레 가족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바람, 잊지 않겠습니다. ◇ 한겨레의 눈으로...
    2005-12-12 17:58
  • “지친 아이들, 성적순으로 줄세우기 그만”
    “상위권 5~10점, 중위권 20~30점 떨어져” “2006년 수능 가채점-작년보다 어려웠다”( 11월25일치 8면) “서울법대 486·의대 487점 예상” “입시학원 주요대학 지원 가능 점수 발표”( 11월26일치...
    2005-12-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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