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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합리가 날뛰는 세상 좋은 신문 함께 봅시다”
    “국민주신문 한겨레 창간주주이고 독자이지만, 한겨레가 이렇게까지 힘들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가슴이 아려옴을 느끼며 구독자를 확장하는 구실을 맡은 큰지킴이가 기꺼이 되겠습니다.” ...
    2005-12-12 17:48
  • 따뜻한 카메라로 세상과 소통합니다
    독자 여러분 앞에 내놓는 세번째 한겨레 스타는 탁기형 사진부 기자입니다. 탁 기자는 이전 호에 소개드렸던 조연현(종교)·김양중(의료) 기자처럼 전문기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독자 김명숙...
    2005-12-12 16:42
  • 타블로이드로 새단장 ‘함께하는 교육’
    한겨레 애독자들 가운데는 특히 월요일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유일한 국내 일간지 교육섹션 이 배달되는 날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면 제작을 담당하는 ...
    2005-12-12 16:40
  • ‘외국인노동자 노말헥산 중독’ 보도로 앰네스티 언론상 수상
    올해 1월 가 보도한 ‘외국인 노동자 노말헥산 중독’ 기사를 기억하십니까? 사회부 홍용덕·김기성·유신재 기자가 특종 보도했는데요, 세 기자가 12월7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지부장 남영진...
    2005-12-12 16:37
  • “독자배가운동, 본사보다 우리가 원조죠!”
    충북 청주의 독자 이상식(37)씨는 최근 ‘한겨레 가족’ 8명을 늘렸다. 주변에 〈한겨레〉를 권해 새 독자를 확보한 것이다. 사실 그는 〈한겨레〉가 올해 제2창간을 선언하고 지면 혁신과 함...
    2005-12-11 18:01
  • [홍세화의수요편지]세 개째의 개똥
    젊은 벗에게, 마침내 문화방송 팀이 깃발을 내렸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문화방송이 깃발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아직 진실은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문화방송이 깃발을 내린 것은 ...
    2005-12-08 17:36
  • “풀뿌리 정치운동에도 세심한 관심을”
    “17년을 믿고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풀뿌리 지역 시민단체인 경기 시민사회포럼 이대수 사무처장(50)은 창간 주주이자 독자다. 87년 6월 항쟁 때는 경기 군포시에서 목회 활동을 하면서 ...
    2005-12-07 22:03
  • 한겨레신문사 방문한 프랑스대사
    7일 오후 를 방문한 필립 티에보 주한 프랑스 대사(오른쪽)가 김효순 편집인과 악수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2005-12-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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