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가톨릭문학상에 정호승 시인
    시인 정호승(56)씨의 〈산소처럼 소중한 정호승 동화집〉이 가톨릭신문사(사장 이창영 신부) 제정 한국가톨릭문학상 제9회 수상작으로 18일 선정됐다.
    2006-05-18 21:29
  • 단청장 보유자 만봉 스님 입적
    인간문화재 단청장으로 서울 신촌 봉원사 만봉 스님이 17일 0시10분 노환으로 입적했다. 세수 96세. 1910년 10월 서울에서 나 6살에 봉원사로 동진출가한 만봉 스님은 1916년 단청장 김예...
    2006-05-17 18:13
  • 술파는 신부, 단내나는 삶 “위하여!”
    지난 13일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396의6 2층. “여기여, 아저씨! 호프 2000이요.” “예~. 곧 가겠습니다.” 밤 8시가 넘자 손님들이 한둘씩 들어오기 시작한다. 지하철 1호선 동암역에서 ...
    2006-05-16 19:58
  • 조계종 종정 스님 거제조선소 방문
    “부자나라는 물질 뿐아니라 마음도 부자여야 된다.” 불교계 정신 지도자인 조계종 종정 법전(80) 스님이 16일 오후 경남 거제시 신현읍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찾아 법어를 남겼다. 법...
    2006-05-16 20:19
  • 불자 교수가 본 예수, 기독자 교수가 본 붓다
    2500년 전 석가와 2000년 전 예수는 역사적 인물이었다. 석가는 인도에서, 예수는 팔레스타인 땅에서 먹고 마시고 살았다. 그러나 이들이 한 종교의 교조가 된 이후 삶은 실종되고, 신적인 ...
    2006-05-16 18:48
  • 교회 안 성폭력, 맹신도 겁나 이중 고통
    새길기독사회문화원 토론회 “이 성도가 내 성도 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래도 하면 ...
    2006-05-16 18:39
  • 한복 입은 예수 섬기는 ‘열린 사제’
    유뮤상통마을 방상복 신부 경기도 안성 김대건 신부의 묘소가 있는 미리내성지의 노인요양원 유무상통마을에서 젖무덤을 반쯤 드러낸 어머니와 아이를 조각한 성모자상 앞으로 삭발한 머...
    2006-05-09 17:04
  • 닫힌 마음 여는 지침서들
    그리스도교와 동양 진리의 차이 속에서 하나를 보고, 하나 속에서 여러 특색을 발견한 책들이 나왔다. 여러 종교와 진리를 회통할 수 있는 책들이 터부를 깨고, 마음을 열어준다. ■ ‘도덕...
    2006-05-09 16:5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