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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밥 먹고 공부하세요”
    강남교회 송태근 목사 서울 동작구 노량진 학원가. 청년 실업난이 심해질수록 청년들이 더욱 많이 몰려드는 곳이다. 붐비는 학원과 좁디 좁은 고시원에서 씨름하는 청년들의 90% 가량이 ...
    2005-06-07 18:52
  • 무슬림의 땅에서 ‘십자가’ 를 만나다
    바울 전도지 터키 안티키야를 가다 인간에게 신앙이란 무엇일까. 2000여년 전부터 늘 인류 분쟁과 새 문명 탄생의 빅뱅을 일으켰던, 로마제국과 그리스도교와 이슬람의 ‘만남’이 극명...
    2005-06-07 18:47
  • “예배는 하나님과 만남입니다”
    실천신학대학원 7일부터 ‘국제 예배 심포지엄’ 가톨릭성당의 예배는 엄숙하다. 로마 교황청이 제시한 전례에 따라 일률적으로 진행되기에 예배는 어느 성당이나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
    2005-05-31 18:56
  • 자연속 교회 찾아 떠나는 기행
    전원 풍경이 있는 교회들이 (엔크리스토 펴냄)에 담겼다. 전정희 기자가 썼다. 그는 사찰기행을 다루는 책은 많은데 자연 속의 교회를 소개한 책은 없어서 안식과 순례의 의미를 주는 교회...
    2005-05-31 18:54
  • 삶과 종교 허상을 겨눈 촌철살인
    먼 옛날 수많은 추종자를 거느린 거룩하신 교주님이 있었다. 그들 중에는 그의 하는 말을 깡그리 받아 적는 이들이 있어, 몇 해가 지나자 꽤 커다란 책이 만들어졌다. 추종자들은 그 책을 펼...
    2005-05-31 18:48
  • (19) 오대산 탄허선사
    천하의 지식인이여 물어보라 강원도 오대산에 접어들면 물은 물대로 좋고, 산은 산대로 좋다. 월정사 주차장 계곡 위 금강교를 지나 오른쪽 산기슭으로 가면 만나는 호젓한 외딴집이 방산...
    2005-05-31 18:28
  • ‘접시꽃 당신’ 숲에서 새로 피다
    3년째 신방서 요양하는 도종환 시인 시인의 집에선 누구나 쉬어간다. 사람 뿐 아니라 들짐승들까지 이 집에선 모두 고단한 숨결을 고르고 휴식을 얻는다. 충북 보은의 구구산방. ‘접시꽃 ...
    2005-05-31 18:03
  • “어린이 따라 어른 신자도 모여듭니다”
    큰나무교회 임종수 목사 서울시 강서구 방화3동 800. 지하철 5호선 종점 방화역에서 개화산을 향해 200미터쯤 가면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말끔한 현대식 건물에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큰...
    2005-05-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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