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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7단의 즉문즉답] 강한 훅 한방
2011 KB 한국바둑리그 개막전(5월13일)흑 : 이지현(영남일보) 초단 백 : 이세돌(신안천일염) 9단168수 끝 백 불계승 2011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개막전에서 전년도 우승팀 신안천일...
2011-05-18 18:11
“축! 올레배 바둑오픈”
조훈현(오른쪽) 9단이 18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열린 2011 올레(olleh)배 바둑오픈 챔피언십 개막식에서 서유열 케이티(KT) 사장에게 감사의 뜻으로 친필사인이 담긴 바둑판을 ...
2011-05-18 18:10
‘왕의 귀환’ 기다려라…이창호가 살아났다
서울 강남 일원동 집 뒤의 대모산에 오르는 일이 일주일에 2번. 부인 이도윤씨와의 부부동반 산행을 하면 머리에 열이 오르는 상기증도 가라앉는 모양이다. 고도의 집중력 싸움엔 체력이 기...
2011-05-18 18:09
13살3개월 이동훈 프로 최연소 기사로
한국 바둑 천재계보를 이을 새로운 재목이 출현했다. 한국기원은 18일 연구생 이동훈(사진·충암중1)이 13살3개월의 나이로 입단해 전체 253명의 현역 프로기사 가운데 최연소 기사가 됐다...
2011-05-18 18:07
이세돌 집념과 오기, 구리 넘어서다
비씨카드배 ‘2연패’ 기염 2001년 2월, 당시 18살 이세돌은 5회 엘지(LG)배 세계기왕전 1, 2국에서 절대강자 이창호 9단을 꺾는 돌풍을 몰고왔다. 비록 3, 4, 5국에 져 미풍으로 끝났지만, ...
2011-05-03 19:36
2011년 바둑연감 발간
프로기사가 추천하는 기력향상의 필수 아이템인 바둑연감 2011년도 판이 3일 나왔다. 2010~2011년 국내외 프로와 아마 기보 500여 국을 수록한 (4만원)에는 국내외 기전을 종횡무진한 이세돌...
2011-05-03 19:36
두번째 부녀기사 15년만에 나왔다
국내 프로바둑계에서 두번째 부녀기사가 탄생했다.(사진) 한국기원의 여자 연구생 김채영(16·덕수고 1)은 최근 열린 40회 여자입단대회 결정전 3번기에서 김신영을 2-0으로 꺾고 프로 입...
2011-05-03 19:34
배짱의 승리
[김만수 7단의 즉문즉답] 한국과 중국의 일인자 간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던 비씨카드배 결승 5번기에서 이세돌 9단이 3승2패로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4국까지 2 대 2로 팽팽했으...
2011-05-0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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