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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7년 만에 AL 동부지구 우승…2년 연속 100승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가 7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정상을 탈환했다. 양키스는 20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 에...
2019-09-20 13:26
롯데, 외국인 새 사령탑 누가 될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감독 선임 과정을 이례적으로 공개한 가운데 한국 프로야구를 잘 아는 ‘지한파’ 세 후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내년 시즌...
2019-09-19 16:10
프리드릭 완봉승…NC 5위 매직넘버 ‘4’
프로야구 엔씨(NC) 다이노스가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확정 매직넘버를 ‘4’로 줄였다. 엔씨는 18일 프로야구 인천 경기에서 선발투수 크리스천 프리드릭의 완봉승을 앞세워 에스케이(SK...
2019-09-19 00:33
‘가문의 활약’…할아버지 따라 홈런 치고, 아버지 따라 사이클링히트 작성
18일(한국시각)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대를 이은 가문의 활약이 화제다. 먼저 보스턴 레드삭스의 전설 칼 야스트렘스키(80)의 손자가 할아버지가 뛰었던 펜웨이파크 데뷔전...
2019-09-18 16:01
NC 5연승…사실상 5위 굳혔다
엔시(NC가 포스트시즌 막차 티켓인 5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엔시는 15일 프로야구 케이비오(KBO)리그 창원 안방경기에서 선발 구창모의 호투를 발판 삼아 삼성을 6-1로 꺾고 5연승을 달렸...
2019-09-15 17:00
‘괴물’ 류현진이 돌아왔다…7이닝 무실점 ‘쾌투’
‘괴물’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슬럼프를 극복하고 완벽하게 부활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방...
2019-09-15 10:44
텍사스 추신수, 22호 홈런…개인 최다 타이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한시즌 개인 최다 타이기록인 22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
2019-09-14 13:30
‘야구는 9회 투아웃부터’…LG, 키움에 극적인 역전승
0-1로 뒤진 엘지(LG) 트윈스의 9회초 마지막 공격.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채은성이 볼 카우느 0볼-2스트라이크에 몰렸다. 채은성은 키움 히어로즈 마무리 투수 오주원의 3구째 바깥쪽 낮은 ...
2019-09-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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