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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현대, 선두 탈환 실패
    울산 현대와 박빙의 우승 다툼을 벌이고 있는 전북 현대가 선두탈환에 실패했다. 3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의 하나원큐 2019 K리그1 32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21분 수비수 권...
    2019-10-03 18:22
  •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황희찬 2경기 연속골
    “공격축구에 부족함이 없는 재능들의 쇼, 그 중에서도 한 선수가 눈길을 끌었다.”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이 3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
    2019-10-03 08:14
  • 36살 염기훈 3골…수원 삼성, FA컵 결승 올랐다
    36살 왼발의 명수 염기훈은 건재했다. 홀로 3골을 폭발시키며 수원 삼성을 대망의 케이이비(KEB)하나은행 2019 축구협회(FA)컵 결승에 올려놓은 것이다. 이임생 감독의 수원 삼성은 2일 ...
    2019-10-02 22:28
  •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시즌 첫 골 터졌지만…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7)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자신의 첫 득점에도 성공했으나 팀의 대패로 빛이 바랬다. 1일(현지시각) 런던의 토트넘...
    2019-10-02 09:07
  • 이강인·황인범·남태희 극찬…벤투호 평양 원정 25명 확정
    “이강인은 상당히 기술력이 좋고, 발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수비력에서는 보완할 부분도 있다. 대표팀에서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황인범은 전천후 미드필더로 불릴 ...
    2019-09-30 15:10
  • 이강인, 남태희, 이재익까지…벤투호, 평양 원정 명단 확정
    오는 10월10일과 15일 이어지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나설 태극전사 25명이 확정됐다.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발렌시아)이 다시 부름을 받았고, 미...
    2019-09-30 11:55
  • ‘생존왕’ 인천의 무고사 역시 특급
    잡초 근성 인천 축구의 중심 무고사가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9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무고사의 ...
    2019-09-29 17:03
  • 손흥민 2호 도움 귀한 승리 안겨
    수적 열세 속에 수비와 공격 양쪽 부담을 져야 하는 힘든 싸움. 하지만 손흥민(토트넘)의 노력은 팀 승리로 짜릿한 결실을 맺었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
    2019-09-29 08:28
  • 손흥민, 리그 2호 도움…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리그 2호 도움을 작성했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19-2020 잉글랜드 ...
    2019-09-28 23:48
  •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팀 까다로운 상대 만났다
    “다 까다롭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6일 태국 방콕의 스위소텔 방콕 라차다 호텔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살 이하 챔피언십(1월8일~26일) 조 ...
    2019-09-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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