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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북핵해법 별 진전없이 입장차이 확인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20일 베이징(北京)을 방문, 중국의 주요 지도자들과 회담했으나 별다른 진전없이 북핵 해법을 둘러싼 양국 간 미묘한 입장차이를 확인하는데 그쳤다. 관심을 모았던 탕자쉬안(唐家璇) 국무위...
    2006-10-20 22:42
  • 라이스 중국 방문, 별로 얻은 것이 없다?
    북한 핵실험 위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돼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중국 외교당국 최고 책임자들 간의 회동이 20일 베이징에서 이뤄졌다. 일본, 한국을 거쳐 20일 오전 베이징에 도착한 ...
    2006-10-20 22:41
  • “북 추가 핵실험 없다” 남 ‘일단 안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19일 중국 특사를 만난 자리에서 "추가 핵실험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시민사회는 보혁을 막론하고 상황이 악화하지 않는 것에 안도하며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진보진...
    2006-10-20 22:40
  • 김정일 “추가 핵실험 계획 없다” 발언 배경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방북한 탕자쉬안(唐家璇) 국무위원에게 추가 핵실험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일단 이번 김 위원장의 ...
    2006-10-20 22:38
  • 민노당, 북핵 실험에 ‘분명한 유감’ 표시
    북한 핵실험을 놓고 당내 정파 간 갈등을 빚어온 민주노동당이 20일 북한에 대해 ‘분명한 유감’을 표시하고 “추가 핵실험은 안된다”고 촉구하는 내용의 최종 당론을 확정했다. 민주노동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와 확대간부회의를 잇달...
    2006-10-20 22:17
  • “김정일, 추가 핵실험 유예 밝혀”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인 탕자쉬안 국무위원에게 추가 핵실험 유예 방침을 밝힌 것으로 20일 전해졌다. 또 북한은 6자 회담의 필요성도 강조한 것으로 ...
    2006-10-20 22:00
  • 라이스 ‘북 조건없는 6자 복귀’ 촉구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20일 베이징을 방문해 후진타오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지도부와 북한 핵실험 이후 사태를 협의했으며,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라이스 장관에게 북핵 위기...
    2006-10-20 19:09
  • ‘공안통’ 정형근, 눈길끄는 ‘대북온건론’
    요즘 북핵 문제와 관련해 한나라당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이 정형근 최고위원이다. 대표적인 ‘공안통’으로 꼽히는 그가 북한 핵실험 대응방안에서 매우 유연한 견해를 나타내고 있기 때...
    2006-10-20 19:08
  • 미-중 ‘북 보따리’ 놓고 북핵 막판 조율
    미국의 ‘순방외교’(콘돌리자 라이스)와 중국의 ‘특사외교’(탕자쉬안)가 20일 베이징에서 만났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의 방중은 북한 핵실험 이후 유엔 안보리 결의를 앞세워 한국...
    2006-10-20 19:06
  • “라이스 대북제재 압박, 한국설득 실패”
    미국 언론들은 19일(현지시각)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의 한국 방문 외교와 관련해 한국을 설득하는 데 실패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는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등 대북사업으로 북한 정부에 현금을 퍼주고 있으면서도 한국 정...
    2006-10-20 19:05
  • “미, 북한 선박 1척 추적중”
    미국 정보당국이 유엔안보리 결의안 1718호가 금지하고 있는 군사장비를 실은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 한척을 북한 항구를 출항한 이후 계속 추적 중이라고 〈시비에스방송〉이 19일(현지시각) 미국 정보관리의 말을 따 보도했다. 이 ...
    2006-10-20 19:04
  • 개성공단은 강력한 방어 무기
    “개성공단 개발로 휴전선이 그만큼 북쪽으로 올라간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일 개성공단 중단 논란과 관련해 북한 기습공격을 억제하는 개성공단의 군사적 긴장완화 구실을 이렇...
    2006-10-20 19:00
  • 반기문 차기총장 “모든 것이 가능…북도 선출 암묵적 동의”
    인터뷰/반기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 20일 낮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 17층 장관 접견실에서 〈한겨레〉와 만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겸 차기 유엔사무총장은 “손 씻을 시간도 없었...
    2006-10-20 19:00
  • 미 연횡책-중 합종책 ‘한반도 명운 건’ 외교전
    북한의 핵실험으로 한반도가 다시 생사의 기로에 섰다. 마치 옛 중국의 전국시대, 최강대국 진과 그 주변국들이 생사를 놓고 벌였던 ‘합종’과 ‘연횡’의 외교전이 지금 한반도 주변에서 벌어...
    2006-10-20 19:00
  • 보수논객 팻 뷰캐넌 “악의 축 연설로 다 날려버려”
    부시 대북정책 꼬리 무는 비판 “2001년 9·11부터 2002년 국정연설 때까지 조지 부시 대통령은 미국을 자신의 손바닥 안에 두고 있었다. 그러나 이라크와 이란, 북한을 ‘악의 축’으로 꼽...
    2006-10-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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