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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9일 오늘의 올림픽
    <한겨레 인기기사> ■ 박근혜 “아르바이트 시급 5천원 안돼요?” ■ ‘붕대 의상·수영복 공약…’ 올림픽 아나운서 선정성 논란 ■ 어느 재벌회장님의 민망한 ‘땅 한평’ 소송 ■ 대치동 14층 ...
    2012-08-08 19:29
  • 마라톤 42km에 0.195km가 더 늘어난 이유
    2012년 런던 올림픽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며 다양한 육상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육상 경기는 모든 스포츠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달리고, 뛰고, 던지는’ 동작 없이 이루어지는 스포츠는...
    2012-08-08 11:12
  • 홍명보 “너무 쉽게 실점 허용해 힘들었다”
    표정은 그리 어둡지 않았다. 비록 완패를 했지만, 그래서 사상 첫 축구 올림픽 메달을 다음 경기로 미루긴 했지만, 홍명보 감독의 얼굴은 패배에서 오는 긴장감은 별로 없었다. 상대가 워낙...
    2012-08-08 08:46
  • 또 발목잡은 골결정력…홍명보호 브라질에 0-3 참패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세계 최강 브라질의 벽은 역시 높았다. 무엇보다 개인 기량에서 현격한 차이가 났다. 그동안 드러났던 고질적인 골결정력 빈곤도 홍명보호의 발목을 잡았다. 8...
    2012-08-08 05:46
  • 또다시 ‘우생순’…이번엔 우승이다
    선수들은 바짝 긴장했다. 골키퍼 주희는 “잠을 한숨도 못 잤다”고 했다. 상대는 지난해 12월 브라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에 15골 차(24-39)로 이겼던 세계랭킹 2위 러시아. 하지만 세계 ...
    2012-08-08 05:30
  • 한쪽 눈 안보였지만…‘악바리 투혼’으로 이겼다
    오른쪽 눈 피멍 부상 당하고도주특기 ‘측면 들어던지기’ 뽐내“지옥같은 훈련 거듭해 강해져”  유도하다 중학생 때 레슬러로유럽선수 못잖은 엄청난 파워기술 보완 4년 뒤에도 금 자신 오...
    2012-08-08 05:06
  • 휙휙 들어올린 바벨이 이날따라…
    나름대로 배짱이 있다고 여겼다. 국제대회도 할 만큼 해봤다. 세계선수권대회 네차례, 아시아선수권 두차례. 그런데 자꾸 긴장이 됐다. 역시 올림픽은 달랐다. 연습 때는 훅훅 들어올리던 ...
    2012-08-07 20:18
  • 세월의 높이 못넘은 미녀새
    “동메달만 따고 은퇴할 순 없다. ‘리우 올림픽’에 도전해서 금메달을 따면, 그때 은퇴하고 싶다.”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30·러시아)가 은퇴를 4년 뒤로 미뤘다. 하지만 하늘에서 지...
    2012-08-07 20:14
  • 8월 8일 오늘의 올림픽·나라별 메달 집계
    <한겨레 인기기사> ■ 대치동 아파트 “배달원들 엘리베이터 타지마” ■ 싼티 챔피언 ‘강남오빠’, 지구촌 낚은 비결은 ■ 저소득층 아이들, 아동센터 에어컨 앞에 ‘옹기종기’ ■ MB “녹조...
    2012-08-07 20:12
  • 한순철 “결혼식 못올린 아내를 위해”
    눈에 항상 아른거렸다. 경기 때마다 두 손 모아 쥐고 못난 아들을 응원하던 어머니. 그리고 결혼식도 못 올린 채 살고 있는 어린 아내와 두살배기 딸내미 도이. 올림픽 앞두고 어떤 언론도...
    2012-08-07 20:10
  • 양학선이 꿈 키운 축사 옆 비닐하우스 가보니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한국 올림픽 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딴 ‘도마의 신’ 양학선(20) 선수의 집은 비닐하우스를 개조한 단칸방이었다. 양학선이 금메달을 딴 다음날인 7일 오후 전북 고창...
    2012-08-07 19:56
  • 독기 품은 유승민, 아테네 영광 재현할까?
    “(유)승민이 이제 한물 갔는데…되겠어?” 2012 런던올림픽 탁구 남자단체전에 나갈 한국대표팀 3명의 엔트리 중 3번에 유승민(30·랭킹 17위·삼성생명)이 발탁되자, 탁구계에서는 말이 많았...
    2012-08-07 17:52
  • 2004년 ‘남의 표적’ 쐈던 에먼스, 이번엔…
    또 마지막 발이 문제였다. 50m 남자 소총복사 세계기록 보유자(600점 만점)인 미국의 ‘사격 천재’ 매슈 에먼스(31). 그는 50m 남자 소총 3자세(서서쏴·무릎쏴·엎드려쏴 자세로 번갈아 사격...
    2012-08-07 16:39
  • “양학선에 너구리 평생 제공”…“광고모델로 써라”
    국내 첫 체조 금메달 쾌거를 달성한 양학선(20 한국체대) 선수의 가족들이 비닐하우스를 개조한 집에서 거주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트위터 등 사회관계...
    2012-08-07 14:06
  • “양학선2 기술도 이미 생각하고 있다”
    7일 새벽(한국시각) 런던 노스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서 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딴 ‘도마의 신’ 양학선(20·한체대)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
    2012-08-0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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