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기고] 삼척주민투표, 국민주권, 개헌 / 김종철
• [특별기고]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야바위놀음 / 윤구병
• [특별기고] 인간 문명의 성공과 실패 / 도정일
• [특별기고] (탈)성장 사회의 길: 이스터섬 혹은 월든 / 김병익
• [특별기고] 가해자들의 땅에서… / 홍세화
• [특별기고] 우리 어머니의 이력서 / 유홍준
• [특별기고] 박권상씨와 여야 정치인 상설 모임 / 남재희
• [특별기고] 카인의 분노와 냉소적 항변 / 김경재
• [특별기고] 제비뽑기 민주주의, 왜 필요한가 / 김종철
• [특별기고] 늦어서 미안하다 / 윤구병
• [특별기고] 세월호와 맹자 / 도정일
• [특별기고] 한반도의 지정학: 건널목에서 알박이로 / 김병익
• [특별기고] “어느 정당에 표를 주어왔나요?” / 홍세화
• [특별기고] 백자는 영원한 우리들의 아이콘 / 유홍준
• [특별기고] 서울법대 동맹휴학… 잊혀진 4·19의 전사 / 남재희
• [특별기고] 진보적 참교육과 측은지심의 복원 / 김경재
• [특별기고] 인간다운 국가냐, 재앙의 원천이냐 / 김종철
• [특별기고] 슬픈 눈에 너그러움을 담으시오 - 박근혜 대통령에게 / 윤구병
• [특별기고] 세월호 이후 사회를 생각하기 / 도정일
• [특별기고] 6·25에서 60년, 뒤돌아봐야 할 ‘세월(호)’ / 김병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