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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진정한 기업가정신 보여준 서경배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개인 재산 3000억원을 기부해 기초 생명과학 연구를 지원하는 ‘서경배 과학재단’을 설립했다. 서경배 과학재단은 기초 생명과학 분야의 신진 과학자들을 매...
    2016-09-02 17:42
  • [사설] 대한민국 국회까지 우롱하는 옥시의 오만함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최대 가해 기업인 옥시레킷벤키저(옥시) 영국 본사가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옥시 본사 책임자들이 ‘국회 가습기 살균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9일 연 ...
    2016-08-30 18:13
  • [사설] ‘한진해운 법정관리’가 던져주는 뼈아픈 교훈
    한진해운 채권단이 30일 한진해운의 신규 자금지원 요청을 만장일치로 거부했다. 대주주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추가 지원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수 있다는 이유...
    2016-08-30 18:10
  • [사설] 이인원 부회장의 자살과 롯데 비리 수사
    롯데그룹에 대해 검찰의 수사가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26일 검찰 출석을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안타까운 일이다. 이 부회장은 롯데그룹의 ‘2...
    2016-08-26 18:11
  • [사설] 저출산 극복, 임시방편으론 앞이 안 보인다
    정부가 25일 ‘저출산 보완대책’을 내놨다. 지난해 12월 ‘제3차 저출산 기본계획(2016~2020년)’을 발표했으나 첫해부터 출산율이 되레 떨어지자 부랴부랴 긴급 처방을 내놓은 것이다. 정부는...
    2016-08-25 17:40
  • [사설] ‘청년수당 흠집내기’에 골몰하는 치졸한 정부
    정부 부처들이 서울시의 ‘청년수당’과 관련해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을 잇달아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12일 내놓은 ‘취업 성공패키지 참가자 지원 방안’은 청년수당과 본질에서 차이가...
    2016-08-16 17:52
  • [사설] ‘누진제 개편’ 여론에 귀 막은 ‘불통’ 산업부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여론에 대해 정부가 어처구니없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누진제에 대한 국민의 원성이 갈수록 커지고 여야 의원들이 앞다퉈 개편 방안을 내놓자, 산업통상자원...
    2016-08-10 18:15
  • [사설] ‘위증교사 의혹’ 휩싸인 담철곤 오리온 회장
    4년 전 회삿돈 수백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또다시 불법·비리 의혹에 휩싸였다. 특히 당시 자신의 죄를 감추려고 위증을 교사했...
    2016-08-0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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