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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국에서] 신용카드 제국의 신민과 시민 / 김영배
    빌 클린턴이 미국 대통령 시절이던 1999년 3월1일,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부인 힐러리, 딸 첼시와 함께 휴가를 즐기던 때 일이다. 대통령이라는 신분을 잠시 잊고 시내의 한 서점에 들렀던 클...
    2014-02-02 18:24
  • 11월 14일 조남준의 발그림
    <한겨레 인기기사> ■ 대검, 감찰위에 ‘조영곤 무혐의’ 가이드라인 제시했었다 ■ ‘오로라 공주’는 왜 또 연장 유혹에 빠졌나 ■ “국회선진화법은 개 발의 편자”…누워 침뱉는 새누리당 ...
    2013-11-13 19:21
  • [조한욱의 서양사람] 감옥의 사색
    사무엘 푸펜도르프는 국제법 발전에 기여한 독일의 법학자다. 그는 때로는 적성 때문에, 때로는 재정적 후원자를 얻기 위해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며 학문 활동을 지속했다. 라이프치히에서 ...
    2013-10-30 19:03
  • [편집국에서] 단 하나의 윤리 /이제훈
    “일찍이 ‘전쟁 절멸 보장 법안’이라는 것이 있었다. 지난 세기 초에 덴마크의 육군대장 프리츠 홀름이 각국에 이런 법률이 있다면 전쟁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전쟁이 터지면 10시...
    2013-10-16 19:12
  • [삶의 창] 김대건 신부 유해 보존 유감 / 호인수
    꼭 6년 전 9월에 했던 이야기를 다시 해도 될까, 한참 망설였다. 9월은 한국천주교회가 103위의 성인들을 위시한 1만위로 알려진(조광 교수는 과장된 숫자라고 한다) 순교자들을 특별히 기리...
    2013-10-11 18:48
  • 10월 10일 조남준의 발그림
    <한겨레 인기기사> ■ 보조출연자 출연료 묻자 “돈부터 밝히는 또라이 아냐?” 욕설 ■ 사소한 잘못에도 “무릎 꿇어”…‘도게자’, 일본서 사회 문제로 부각 ■ 남재준 국정원장 거침없는 ‘...
    2013-10-09 19:20
  • 10월 3일 조남준의 발그림
    <한겨레 인기기사> ■ 억울하게 사형당한 노점상, ‘마지막 길’의 자유마저 박탈 ■ 막장 드라마 ‘치킨집 전쟁’…처남과 매형도 갈라놔 ■ [단독] 수자원공사 태국판 4대강 사업, 알고보니...
    2013-10-02 18:52
  • 이슈 ‘강연자’에서 이젠 소통 ‘사회자’로
    “민주화는 한판의 승부가 아닙니다.” 스물다섯살 한겨레는 지나간 25년을 돌아본다. 창간모금의 기억을 떠올려 위로로 삼기 위함이 아니다. 오늘 한겨레의 시선은, 1988년 창간주주의 따뜻한...
    2013-05-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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