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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이 왜 새까만 줄 아쇼?

[인터뷰]‘청와대 출입’했던 이한수 전 사장 이한수 전 사장은 현재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을 맡고 있다. 박 대통령이 여러 과오를 저지르긴 ...

2005-01-31 14:51
네티즌 아이디어 돈으로 구해질까?

한나라당 “아이디어 주시면 돈을 드립니다!” 한나라당의 금권정치 시도인가? 네티즌에게 다가가려는 디지털정당으로의 변화시도인가? 한나라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소장 윤건영...

2005-01-31 13:39
열린우리당 미아찾기에 참여

임채정 열린우리당 의장(오른쪽)과 김덕규 국회 부의장 등이 30일 오후 서울 상봉동 시외버스터미널 앞 한 음식점에서 시민들에게 실종된 어린이들의 사진과 인상착의가 실린 전단지를 나눠...

2005-01-30 20:29
임시국회 준비 ‘착착’ 전망 ‘칙칙’

여야 워크숍등 열어 대책논의키로 3대 쟁점법안등 싸고 진통 불보듯 오는 1일 시작하는 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각 정당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원내 지도부를 정비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

2005-01-30 19:57
‘교육개혁’ 후진기어 경계 확산

■ 김부총리 발탁 ‘정책기조’논란 노무현 대통령이 김진표 신임 교육부총리를 전격 발탁한 것을 계기로 현 정부의 교육정책 기조를 둘러싸고 몇 가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김 부총리의 ...

2005-01-28 18:44
누리꾼, 김진표 부총리 놓고 열띤 찬반토론

“산업전문가 김진표의 교육부총리 지명은 철저히 자본 중심적 정치판단이다. 자본에 빼앗긴 교육현실을 자본 산업의 힘으로 정상화시킨다는 교육산업론으로 등치시킬 수 있는가?”(한토마 ‘들...

2005-01-28 18:33
104명이 ‘눈을 떠요’

여야의원 104명 장기기증 서약 동참 국회의원들의 ‘장기 기증 서약 운동’ 참여 열기가 뜨겁다. 민병두 열린우리당 의원과 박형준 한나라당 의원 등 여야 의원들과 한정남 ‘사랑의 ...

2005-01-28 18:28
국회 종이더미 사라진다

의석마다 개인단말기 설치 상정안·연설문·질의서 띄워 의결땐 관련기관 바로 전송 국회 본회의장 의석마다 수북히 쌓여 있는 법안 관련 문서, 대정부질의서, 연설문 등이 사라지게 ...

2005-01-28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