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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3년만에 9억여원 증가
최고위공직자 가운데서도 특히 청와대 소속 인사들의 재산이 많다. 박근혜 대통령과 수석비서관급 이상 14명의 지난해 평균 재산은 44억2228만원에 이른다. 장인으로부터 거액을 상속받아 40...
2016-03-25 19:37
[단독] ‘뚫리는 방탄복’ 뒤에 군피아 있었다
국방부가 28억원을 들여 최첨단 방탄복을 개발하고도 방산업체 삼양컴텍의 로비를 받아 사업을 취소하고 이 업체에 2700억여원에 이르는 일반 방탄복 독점사업권을 준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016-03-24 01:26
[카드뉴스] 이 빈 의자는 어느 ‘낙하산’이 차지하려나
오는 4월13일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공기관장 11명이 ‘금배지’를 따려고 임기를 길게는 2년, 짧게는 몇 개월 남겨놓고 중도 하차했습니다. 이 가운데 후임자를 결정한 공공기관은 4...
2016-02-15 16:45
[단독] 보훈처까지 민간단체에 공문…‘입법촉구 관권서명’ 도 넘었다
중앙정부부처가 정부 지원을 받는 민간단체 등에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 동참을 독려하는 문서를 내려보낸 것으로 4일 밝혀졌다. 경북지역 몇몇 지방자치단체가 ‘관권 서명’에...
2016-02-05 01:14
황교안 총리 차라리 총선에 나가시죠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지난해 5월 “국민 화합과 통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여러모로 부족하다”며 몸도 낮췄다. 국무총리실 누리집에는 “국민 신뢰를 바탕으로 화합과 통합을 이루...
2016-02-04 19:19
[단독] 지자체가 통·반장 동원…입법촉구 ‘관권 서명운동’
경북 김천·문경·영주시 등 몇몇 지방자치단체들이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운동’과 관련해, 읍·면·동사무소는 물론 통·반장까지 동원해 시민들의 집을 방문해 서명을 받는 ‘관권 서...
2016-02-01 01:17
‘애국심’ 전성시대, 투명성도 멀어져 간다
“전방은요?” 아버지를 잃은 딸은 북의 동태를 먼저 걱정했다 한다. 사사로운 감정을 압도하는 애국심은, 마음을 더욱 슬퍼지게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애국심’의 화신으로 통한다. 2014...
2016-01-28 19:45
공안검사 출신 황교안 총리의 ‘빗나간 애국심’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의 공직가치 조항에 인사혁신처의 원안과 달리 민주성·다양성·공익성 등을 삭제하고 애국심 등만 넣은 것은 황교안 국무총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원안...
2016-01-2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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