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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인이 보는 명품 신문 구독하세요”
    ‘지킴이들의 열정’ 엄동설한도 녹였습니다 한겨레 제2창간 위원과 지킴이들이 만나는 ‘한겨레 제2창간운동 경기남부 좌담회’가 12월12일 저녁 7시 수원시 장안동 ‘경기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2005-12-26 16:57
  • “큰 지킴이 캠페인 더 적극적으로…”
    ‘지킴이들의 열정’ 엄동설한도 녹였습니다 “우리 동네 한겨레 독자님들, 얼굴 좀 봅시다!” 12월22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부지역 한겨레 가족 10여명이 백석동 한 음식점에 모였습...
    2005-12-26 16:55
  • 문학소년 최재봉, 문학기자 최고봉 되다
    “책을 좋아했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한때는 ‘문학소년’이어서 원고지에 끼적거리기도 했답니다. 1988년 공채 1기로 한겨레에 입사한 뒤 92년부터 13년째 문학면을 담당하고 있기도 합니다...
    2005-12-26 16:52
  • PDF 화면으로 한겨레 읽으시고 ‘지면 전략’ 한께 짜 주세요
    독자들은 어느 분야의 어떤 기사들을 많이 읽을까? 가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새해부터 ‘독자 지면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이 시스템은 모니터 위원으로 선정되신 ...
    2005-12-26 16:49
  • 개그 듀오 컬투, 포털사이트 ‘제목 달기’ 제소
    인터넷 포털사이트가 네티즌의 흥미를 끌기 위해 기사의 제목을 바꾸는 '편집권'을 행사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연예인이 "엉뚱한 제목 달기로 피해를 입었다...
    2005-12-26 16:39
  • “한겨레 사설은 중2아들 좋은 논술교재”
    전주에 사는 안철호(41·한의사)씨에게 〈한겨레〉는 좋은 교재다. 중학교 2학년 아들 태수와 함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겨레〉를 읽고 공부를 한다. 처음엔 사설 3편을 읽고 요약한 ...
    2005-12-25 17:50
  • “뒤늦게 시작한 ‘한겨레 사랑’ 더 탄탄”
    문필서예가 림성만(52) 작가는 한겨레를 몰랐었다. 1988년 오랜 친구가 “바르고 곧은 신문이 필요하다”며 50만원을 내고 한겨레 주주로 참여하는 것을 보고 “그 돈이면…”이라면서 혀를 찼다....
    2005-12-21 21:25
  • 신문기사 ‘저작권 신탁’ 유료화 디딤돌? 걸림돌?
    그동안 포털 사이트를 통해 무제한으로 유통되던 신문사 인터넷 기사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공동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상품화하려는 ‘아쿠아 아카이브 사업’이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
    2005-12-2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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