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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떴다! 한겨레16기 광고없는 신문시대·평양 제2본사 문 열었다
- 올해 신입사원들이 2018년 5월15일치 머리기사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가상 기사입니다. 이들이 꿈꾸는 한겨레의 미래, 독자 여러분도 같이 즐겨보시죠.
동아시아 정론지로 떠오른 한겨레= ...
- 2005-11-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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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큰지킴이 나선 부산 풍물굿패 ‘굿길’
- “왜 를 읽어야 하는지 우리 스스로 연구하고 자료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호소하겠습니다.”
부산의 풍물굿패 ‘굿길’ 회원 13명이 한꺼번에 ‘한겨레 큰지킴이’를 맡겠다고 나섰습니다. 이들을...
- 2005-11-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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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준화가 학업성취 높인다니 조중동 “연구 평가 끌어내렷!”
- “평준화 지역 고교 사이의 성취도 차이를 근거로 ‘평준화 정책이 실패했다’는 주장을 편 지난해의 한 연구 결과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한 주요 언론들의 보도 태도를 비교해 보면, 평준화 정...
- 2005-11-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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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맛 모르는 분께 ‘차별보도’ 시식하게 하죠
- 홍세화 제2창간 운동본부 독자배가추진단장이 만난 이 주의 독자는 민병일님입니다. 그는 경기도 안산시 공무원입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시지부 홍보부장이기도 합니다. 최근 “한겨레...
- 2005-11-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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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도, 누리꾼도, 전문가도 필진 네트워크에 ‘필’ 꽂히다
- “야, 그거 어떻게 하는 거야?” “네 것은 멋지더라. 좀 가르쳐줘.”, “내가 옛날에 썼던 뉴스메일 익스프레스는 다 어디로 간 거야.”, “뭘 써야 돼!”, “우리 아이들, 아내 사진을 올려도 될까?...
- 2005-11-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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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나리’ 그림 ‘나눔’ 글씨 팔려…림성만 선생, 2점 또 기증
- 한겨레 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제2창간 운동본부에 기증한 작품이 모두 팔렸습니다.
유도공 화백의 ‘개나리’ 그림은, 이름을 밝히고 싶지 않다는 경기도 분당의 한 독자가 250만원에, 서예...
- 2005-11-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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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행복한 삶’ 열쇠를 찾아드리겠습니다
- 제2창간 소식은 지난호에서, 한겨레의 명소(하니 동산)와 명물(담쟁이덩굴)을 한 차례씩 소개했습니다. 이제부터 ‘명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한겨레가 갖고 있는 명품은 기자들입니다. 지면...
- 2005-11-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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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사태 보도의 방향/성한표
-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1966년 만들어진 프랑스와 미국의 합작 영화다. 독일의 파리 점령군 사령관이 파리를 잿더미로 만들라는 히틀러의 명령을 어기고 연합군에 항복하는 사이 그의 방에...
- 2005-11-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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