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아버지 따라 전설의 길 밟는 ‘바람의 손자’ 이정후
    '바람의 손자' 이정후(21·키움 히어로즈)는 올해 아버지 이종범(49·LG 트윈스 퓨처스 총괄·타격 코치)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이정후는 이제 탁월한 방망이 실력을 앞세워 '바람의 아...
    2019-08-17 11:38
  • 강정호, 밀워키에 새 둥지…마이너리그 계약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방출된 강정호(32)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미국 엔비시(NBC)스포츠는 17일(한국시각) 밀워키가 내야수 강정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
    2019-08-17 07:18
  • 강정호, 밀워키와 마이너리그 계약…빅리그 재도전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방출된 뒤 새로운 팀을 찾던 강정호(32)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미국 NBC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밀워키가 내야수 강정호와 마이너리...
    2019-08-17 00:35
  • 5위 싸움 ‘안갯속’…6위 kt, NC 1경기 차 추격
    프로야구 5위 싸움에 다시 불이 붙었다. 갈 길 바쁜 5위 엔씨(NC) 다이노스가 3연패에 빠진 사이 6위 케이티(kt) 위즈(wiz)가 2연승을 달려 엔씨를 다시 1경기 차로 압박했다. 7위 기아(K...
    2019-08-16 23:58
  • 피츠버그 떠난 강정호, 새 둥지는 밀워키?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방출된 강정호(32)가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지역...
    2019-08-16 17:31
  • 롯데, 홈런 3방으로 최하위 한화에 완승
    롯데 자이언츠가 최하위 한화 이글스를 대파하고 가을야구를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롯데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케이비오(KBO)리그에서 홈런 3개를 포함...
    2019-08-15 21:26
  • 류현진, 18일 애틀랜타 상대로 시즌 13승 도전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1.45)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애틀랜타는 올 시즌 류현진의 완봉승 제물이 됐던 ...
    2019-08-15 16:13
  • KBO 외국인선수, 3년 생존자 단 7명 ‘극한직업’
    선발투수 2명과 중심타자 1명. 케이비오(KBO)리그에서 팀 성적을 좌우할 수도 있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매년 동일한 조건에서 외국인 선수 3명을 영입해 자신들의 약점을 즉시 보강할 수 ...
    2019-08-15 06:00
  • 키움 샌즈, 연타석으로 24호포…홈런부문 단독 선두
    키움 히어로즈의 제리 샌즈(31)가 연타석 홈런으로 홈런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샌즈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엘지(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0...
    2019-08-14 21:39
  • 최지만, 2루타 2개 + 역전 2점 홈런 맹타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역전 투런 홈런과 2루타 2개 등 장타 3개를 때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최지만은 1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9 ...
    2019-08-14 15:02
맨앞으로1112131415161718192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