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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동환, 친정 롯데에 7전8기 첫승
    한화 47일만에 3위 탈환두산, 삼성에 3연승 문동환이 이적 뒤 처음으로 친정팀 롯데를 울리며 한화를 3위로 끌어올렸다. 한화는 9일 프로야구 사직 경기에서 선발 문동환의 호투를 앞...
    2005-06-09 23:11
  • 김태균 “아직 더 보여줄게 남았다”
    더위에 강한 체질‥ 한여름 맹활약 자신 “더워지면 더 좋아질 겁니다. 땀이 좀 나야 몸이 풀리는 체질이거든요.” 한화 김태균(23)은 지난 7일 롯데와의 경기서 만루홈런으로 팀 승리...
    2005-06-09 18:49
  • 잘던진 김병현 “아쉽다 첫승”
    6이닝 2실점 호투 불구 패전 ‘아쉽다 첫 승.’ 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올시즌 가장 나은 투구를 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김병현은 8일(한국시각) 콜로라도 쿠어스필드에...
    2005-06-08 18:28
  • ‘호타준족’ 박용택 물올랐다
    타격 절정에 빼어난 센스로 도루 선두 “맘드는 공 오면 냅다 방망이” 볼넷 적어 “얼굴 잘 생겼지, 야구 잘 하지, 성격 무난하지. 하늘이 참 불공평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
    2005-06-08 18:21
  • 한화 정민철 “찬호야 나도 부활했다”
    2004년 부진 털고 시즌 5승째노련미·완급조절 좋아 에이스 재등극 기대 “지난해만 해도 팔로만 공을 던졌어요. 자연히 팔에 무리가 오고 제구도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하반신을 탄...
    2005-06-07 20:00
  • 박찬호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그 100승
    메이저리그 12년만에 달성 서른둘, 잔치는 다시 시작됐다 드디어 해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 선수가 5일(한국시각) 미국 캔자스시티 카우프먼스타디움에서 ...
    2005-06-05 18:42
  • 9연전 레이스…마운드 지존경쟁 ‘점화’
    토종 에이스 배영수·박명환·손민한 선발출격정재훈·노장진·권오준 피말리는 구원왕 다툼 4일부터 12일까지 프로야구 9연전이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3일 대신 현충일인 6일 경기를...
    2005-06-03 19:52
  • 이내흔씨 아시아야구연맹 회장에
    이내흔(69·사진) 대한야구협회 회장이 앞으로 4년간 아시아 야구 수장자리를 맡게 됐다. 이 회장은 2일 저녁(한국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아시아야구연맹(BFA) 19개 회원국이 참석한 가운...
    2005-06-0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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