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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김선영의 드담드담
2014.06.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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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용서, 반성까지…학교에서는 모두 피해자의 몫이었다
경찰학교의 잔혹한 서바이벌 게임
중년 남성의 자기연민 제거한 ‘아버지 서사’
삼촌? 고모! 어떻게 불러야 해?
유괴범이 잡히고 시작된 기자의 ‘진범’ 추적기
논쟁적 ‘소년법’을 정면으로 응시하다
페미니스트 인어 가족이 육지로 나왔을 때
기자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의 비극적 현실
편견에 짱돌을 던지고, 청춘의 볼륨을 높여라
중세 유럽에 피어난 아름다운 인간 이야기
‘노인 빈곤’ 우리 사회에 보내는 섬뜩한 경고
‘권언유착’ 그들만의 리그에 들이댄 메스
촛불항쟁 이전에 부마민주항쟁이 있었다
임신을 다루는 꽤 독특한 방식
범죄도시 나폴리 그린 냉철한 초상화
웹에서 만나는 거침없고 자유분방한 젠더 이슈
내 다정한 연인이 연쇄살인범이라면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다
경계선에서 ‘어른의 조건’을 묻다
찌질해 보여도 괜찮아, 그만큼 자유로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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