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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김선영의 드담드담
2014.06.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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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작은 거짓말로 사랑이 시작되고 ‘봄이 왔다’
흑인 여성, 그 이중의 굴레를 벗어나
첨단 기술이 사랑을 설계해준다면
‘존재’하는 이 시대 청년들을 위하여
크리스마스의 ‘다양한’ 의미를 찾아서
썩은 시대가 썩은 조직을 낳았다
전쟁에서 생존한 어린 소녀의 일대기
끝나지 않은 전쟁, 숨겨진 실화들
‘구조 신호’를 보내 오는 10대 아이들
사악한 마녀인가, 무고한 천사인가
‘띠동갑’ 삼촌과의 로맨스는 이제 그만
미국 금융시장 ‘성공신화’의 허상
세상에 나쁜 동물은 없다
사회는 부패했지만 양심은 버릴 수 없다
‘한드’처럼, 따뜻하고 착한 이야기
가족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다양한 사랑이 존재하는 공간
그 탐정이 만난 사건과 사연
문턱 없는 입구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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