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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부시-클린턴은 ‘밀월 중’
    당파적 ‘앙금’ 접고 지지해일 피해돕기등 함께 나서 아버지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그의 러닝메이트에 대해 한때 ‘두 얼간이들’이라고 비난한 적이 있다. ...
    2005-03-09 20:56
  • 이라크 미군사망 1500명 ‘훌쩍’
    90%는 부시 종전 선언뒤 숨져 이라크에서의 미군 사망자 숫자가 개전 2년을 앞두고 1500명을 넘어섰다고 미국 언론과 민간단체들이 3일 밝혔다. 〈에이피통신〉은 “미 국방부는 이날 ...
    2005-03-04 18:23
  • “미 재정적자 유지할수없는 상태” 그리스펀 고강도 비판
    뉴욕타임스 “부시와 불일치” 미국의 ‘경제대통령’ 앨런 그리스펀(사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미국의 재정적자가 “유지할 수 없는” 상태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의회가 정부 ...
    2005-03-03 20:15
  • 미 어린이 22% ‘상대적 빈곤’
    유니세프 “평균소득 절반 안되는 가정서 성장” 미국 어린이 5명 중 1명이 ‘상대적 빈곤’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이 미국, 프랑스, 영국, 덴마크 등 주요...
    2005-03-02 19:12
  • 미국 아이비리그 교수사회 소수민족에 높은 문턱 여전
    여성 비율은 38% “미국 아이비리그에서 교수를 하려면 백인 남성이어야 한다.” 미 동북부의 명문 8개 대학(아이비리그) 교수사회가 여전히 소수민족과 여성에겐 높은 문턱을 유지하고 ...
    2005-03-02 19:09
  • 이라크등 미군 1만2천명 ‘참전 후유증’ 상담치료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지 2년이 돼가는 가운데 이라크전에 참전했다 고향으로 돌아온 미군들 사이에 ‘전쟁의 상처’가 커지고 있다. 〈유에스에이투데이〉는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 전...
    2005-03-01 19:02
  • 빌 게이츠 “미 고교교육 재설계를”
    “고졸 30%만 취업·진학 능력미래 노동력 끔찍히 우려된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사진)이 미국의 고등학교 교육 시스템이 구식이라며 비난하고 구조적 개혁을 촉구했다. 게...
    2005-02-28 18:27
  • 이라크인 사살 미군 불기소
    지난해 11월13일 이라크 저항세력 거점도시 팔루자 탈환에 나선 미 해병대원이 한 이슬람 사원에서 심하게 다친 채 누워 있던 비무장 이라크인 1명을 확인 사살하는 모습. 미 〈시비에스방송...
    2005-02-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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