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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부 10명 중 1명 가량만 ‘업무량 조절’ 배려 받았다
    임산부 10명 가운데 1명 가량만 직장에서 근무 시간 등 업무량을 조절해 주는 배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임산부(10월 10일)의 날을 맞아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지난 8월 우리 국...
    2017-10-09 17:39
  • 치매, 노화와는 다르다…치매국가책임제 활용법
    올해 70살인 남성 장순원(가명)씨는 최근 조금 전 들은 이야기를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 잦아졌다. 술자리가 끊이지 않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시작한 사업은 스트레스가 많았다. 고혈압, 고지...
    2017-10-07 10:24
  • 추석 연휴, 0.5㎏ 정도는 찐다고 생각하고 관리하세요
    추석은 햇곡식과 햇과일이 나는 수확의 계절이므로 1년 중 가장 먹을 것이 풍부할 때다. 그만큼 다른 명절이나 휴일보다 많이 먹게 돼 몸무게 조절에 실패할 가능성도 커진다. 우선 각종 전,...
    2017-10-04 10:47
  • ‘장시간 운전’ 졸음 피하려면 배고픈 듯 식사하세요
    추석 명절에 여성들은 주로 제사 및 음식 장만 과정에서 각종 관절질환 등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지만 남성들은 주로 운전하는 시간에 무릎이나 목,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오랜 ...
    2017-10-03 10:36
  • 한국인, OECD 국가 중 병원 가장 많이 찾는다
    우리나라 국민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병원 외래를 찾아 진료를 받는 횟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분석한 ‘OECD 건강 통계 2017’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국민 1인...
    2017-10-01 13:33
  • 이국종 교수 “기대도 희망도 없지만, 원칙 버리진 않겠다”
    나는 그를 ‘국내 외상외과 최고전문가’ ‘아덴만의 영웅’이라 부르지 않으려 한다.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석해균 선장을 현지까지 날아가 극적으로 살려내고 드라마 <골든타임> <...
    2017-09-29 15:31
  • 정부, 내년 상반기 안에 실손보험료 인하 추진하기로
    정부가 내년 상반기 안에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 인하를 추진한다. 또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에 따라 실손보험의 상품구조도 개편하며, 실손보험금 청구 서류 제출과 관련한 소비자 불편을 해소하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보건복지...
    2017-09-29 14:58
  • 식약처 “생리대, 하루 7.5개씩 평생 써도 안전”…시민들 “못믿겠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생리대를 하루 7.5개씩 한 달에 7일 동안 평생 사용하더라도 총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인체에 유해한 수준은 아니라고 보건당국이 발표했다. 하지만 애초 문제를 제기했던 시민단체 쪽에서는 생리대가 인체 건강...
    2017-09-28 22:18
  • 생리대 의구심 가라앉지 않는 이유
    생리대 유해성 논란은 그동안 우리 사회가 생리 등 여성 건강 문제를 등한시해온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살충제 계란과 더불어 케모포비아 현상이 온 사회를 뒤흔들 만큼 화학물질에 대한 ...
    2017-09-28 22:17
  • 식약처 “생리대·팬티라이너 위해성, 우려할 수준 아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리대에 포함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인체 위해성이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식약처는 국내 유통 중인 생리대에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10종에 대...
    2017-09-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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