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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돌-박지은 ‘못말리는 바둑 듀오’
    이세돌과 박지은 조합은 역시 최강이었다. 국내 남녀 랭킹 1위인 이세돌 9단과 박지은 9단이 3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열린 2회 SG배 페어바둑최강전 본선 32강전에서 최인혁-...
    2012-05-06 20:11
  • 불뿜은 이세돌의 수읽기
    (흑) 이세돌 9단(신안천일염), (백) 이창호 9단(롯데손해보험)227수 끝 흑 불계승 한국 바둑의 두 영웅인 이창호와 이세돌이 한국 바둑리그에서 62번째 대결을 펼쳤다. 두 선수의 대전 ...
    2012-05-06 20:08
  • ‘까칠한 싸움꾼’ 백홍석, 난세의 영웅 될까
    눈빛이 까칠해 마주 앉은 이가 괜히 주눅이 든다. “눈매가 매섭다”라고 하자, “워낙 싸움 바둑을 좋아하다 보니까 언제부턴가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도 그렇게 돼버린 것 같다. 그래도 ...
    2012-04-22 19:58
  • 이세돌-박영훈 ‘세번째 우승은 내거야’
    이세돌 9단과 박영훈 9단이 지에스(GS)칼텍스배 우승컵을 놓고 결승에서 맞붙는다. 이세돌과 박영훈은 18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7기 지에스칼텍스배 프로기전 4강전에서 각각 박정환 9단...
    2012-04-22 19:57
  • 최철한, 결혼선물은 ‘10단 등극’
    ‘예비신랑’ 최철한(사진) 9단이 ‘10단’에 등극했다. 최철한 9단은 9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7기 원익배 십단전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외계인’ 강동윤 9단을 상대로 157수 만에 흑 불계승...
    2012-04-22 19:56
  • 백, 흑의 유인술에 걸렸다
    백홍석 9단이 제4회 비씨카드배 4강에 진출하며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백 9단은 16강과 8강전에서 중국랭킹 19위 뉴위톈과 7위 저우루이양을 연거푸 물리치며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4...
    2012-04-22 19:53
  • 백의 무리수…흑의 응징
    중국에서 열린 춘란배 세계바둑대회에서 한국의 저력이 폭발했다. 중국 적진에서 오랜만에 승전보를 울리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특히, 한국 킬러로 급부상한 중국의 미위팅을 박정환...
    2012-04-08 20:13
  • ‘한국리그’ 개막…역대 최다 10팀 ‘대장정’
    케이비(KB)국민은행 2012 한국바둑리그가 3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8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2003년 드림리그로 출범해 10년째를 맞이한 한...
    2012-04-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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