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론] 최후의 고용자로서 정부의 역할 / 성효용
• [시론] 2018년 민주주의, 청소년 ‘입장’ 불가!? / 배경내
• [시론] 집배원 장시간 노동 문제 해결할 수 있다 / 강성주
• [시론] 인도에서 보낸 편지 / 김득중
• [시론] 21세기 송년회 / 전수경
• [시론] 참여예산제 시범평가, 중단하라 / 시론
• [시론] 촛불정신 외면한 예산안 여야합의 / 남찬섭
• [시론] ‘서울의 예수’를 읽는 성탄절 / 법인 스님
• [시론] 낙태할 수밖에 없는 여성의 절박함을 국가는 아는가 / 양현아
• [시론] 교회도 감사제도가 필요하다 / 김진호
• [시론] 무주공산의 비극 / 이태수
• [시론] 모두를 위한 공무원 충원 예산 / 이원희
• [시론] 작고 단단한 평화의 나침반 / 한선남
• [시론] 세월호 선체 직립, 정부·국회 협조 절실하다 / 이태호
• [시론] 공론화 이후, 밀양 주민에게는 무엇이 남았는가 / 김준한
• [시론] 10월28일, 촛불시민 혁명은 계속된다 / 안진걸
• [시론] 에이즈 다루는 언론의 태도가 더 무섭다 / 정욜
• [시론] 헨리 조지와 토지 공산주의 / 남기업
• [시론] 메탄올 실명노동자가 겪은, 재활 필요한 재활정책 / 정우준
• [시론] 우린 평화를 누릴 자격이 있나- 조영삼 선생을 기리며 / 원익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