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한겨레가 만난 사람
2008.09.11 15:53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병훈 “내 드라마는 퓨전 아닌 현대적 사극”
임채정 전 의장 “새 정부의 문제는 문제를 모르는 것”
이희범 “서구중심 시각 벗어나 아랍문화 눈뜰 때”
‘배우 하연남’ 보다 발명가로 기억되고 싶다
정경진씨 “교육 아닌 입시만 말하는 사회 안타까워”
유흥식 주교 “북 주민들 굶주림 외면은 부끄러운 죄”
역대 대통령들과 두루 친분 요즘 그들 화해시키려 노력
“버림받은 진보…강기갑 의원처럼 해야”
“정치적 의도로 신문·방송 겸영 허용 안될 말”
“내가 보여주고 싶은 건 보이지 않는 것”
“무리한 공무원 감축은 공익 감축 부를 것”
“영어 공교육 강화? 지금도 지나치다”
“두텁게 두기 즐기지만 이세돌 분방함 닮고파”
시민들과 ‘사고 치는’ 축제 만들겁니다
“책임·관리 체계화 위해 문화재청 확대해야”
“언론 공적 구조 흔드는 새정부에 강력 대응할터”
“최고급 영어교육 대학서 하라”
“지금 없애면 그나마 진전된 성평등 물거품”
“서예는 현대인 마음 다스리는 최고급 수양”
“작가들 화합 끌어내고 문학적 긴장 되찾을터”
맨앞으로
이전으로
11
12
13
다음으로
맨뒤로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