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햇발] 김동연 부총리에게 필요한 ‘맷집’ / 김영배
• [아침 햇발] 철도와 ‘동북아 공동의 집’ / 고명섭
• [아침 햇발] 협치의 시대 / 백기철
• [아침 햇발] 통계 갖고 장난치지 마라 / 안재승
• [아침햇발] 법원은 ‘자기 사건의 재판관’인가 / 여현호
• [아침햇발] “대통령님, 이 책 꼭 읽어주세요” / 김영희
• [아침햇발] 폭염과 ‘누진제’ 논란에서 한발 나아가기
• [아침 햇발] 친문, 나이… ‘그래서 뭘 할 건데요?’ / 신승근
• [아침 햇발] 최인훈의 ‘광장’과 회색인의 꿈 / 고명섭
• [아침햇발] 촛불혁명 시즌 2 / 백기철
• [아침 햇발] 박원순 시장의 ‘여의도 통개발’ 유감 / 안재승
• [아침햇발] 수리 아닌 재건축이 필요한 법원
• [아침햇발] ‘조용한 분노’가 끝났을 때 / 김영희
• [아침햇발] ‘고래’ 싸움터에서 ‘명태’로 살아가기
• [아침 햇발] ‘학살자 전두환’과 자유한국당, 닮은꼴 논리 / 신승근
• [아침 햇발] 유라시아 철도의 꿈 / 고명섭
• [아침햇발] 북한 인권 문제를 어찌할 것인가? / 백기철
• [아침 햇발] 아파트값, 오른 만큼 내려야 한다 / 안재승
• [아침햇발] 검찰, 뒤에서 웃는다 / 여현호
• [아침햇발] 트로트 트럭 선거는 안녕 / 김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