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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으로 흐는 나랏돈
2014.02.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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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조 쌓아둔 대기업 지원보다 중기 판로 개척해줘라”
12년간 고위 공무원 182명 삼성행…정부의 기업 정책에 ‘입김’
‘세금 할인혜택’도 부익부…삼성 세부담, 중소기업 수준
재벌기업 ‘에너지 4중 혜택’ 톡톡
삼성의 세금 부담이 애플의 절반인 이유
A4 두 쪽짜리 서류만 내면 ‘R&D 세액공제’
매출 1조 롯데면세점, 국가에 내는 특허료는 ‘90만원’…땅 짚고 헤엄치기
중소기업 도와야할 정책금융기관이 대기업 ‘돈줄’ 역할
정권 입맛따라 바뀌는 정책금융
허울뿐인 ‘낙수효과 40%’
정책금융 퇴직자, 자금 필요한 대기업으로…‘수상한 커넥션’
잊혀지는 대기업-중기 ‘상생보증’
“3천억대 공공전시시장…우리는 창, 대기업은 총으로 싸워”
재벌 잔칫상 된 ‘4대강’…턴키 발주로만 1조5천억 낭비
공공조달, 대기업 몫 5년 전보다 더 커졌다
국가 연구비 문제는…
연구개발 1곳당 보조금, 대기업 43억·중소기업 3억
연구비 받아 딴데 쓰고…딱 걸린 임원들 승진까지
현대차 그린카·삼성 그래핀…나랏돈 쏟아 기업제품 개발
[단독] 삼성, 정부에서 직접 받은 돈만 한해 1684억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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