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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의 장르문학 읽기
2016.07.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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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면 엿보는 ‘일상 추리’의 매력
페미니스트를 위한 로맨스 소설을 질문하다
삶을 바꾸는 휴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창 안에 갇힌 진실
도박사보다 킬러가 되기를 선택한 여자
당신 영혼의 인덱스
깊게 빛나는 습지의 고독 속에서
너의 선택에 빨간 동그라미를
우주선 안에서 내가 죽었다
봄의 뜻은 분별이 없으나
다양한 냉면의 시원한 쾌감
달콤한 과자로 전하는 따뜻한 인정
다른 우주에서 해피엔딩을 부르는 주문
연약하지만 위대하게 선량한 이들의 역사
후회와 속죄의 단어 ‘만약’
살아야 할 필요를 지켜주기
인생을 바꾸는 추리소설
앞에는 시체, 뒤에는 범인
첫잠에서 깨어나 한 장을 넘기면
대중의 정의가 오락으로 변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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