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KBS, 박세일·전재희 의원 패러디 방송 사과
    정연주 KBS사장이 18일 오전 물의를 빚고 있는 KBS '시사투나잇'의 '박세일ㆍ전재희 의원 패러디 방송'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정 사장은 이날 오전 김무성, 나경원 의원 등 한나라당...
    2005-03-18 15:02
  • 스토리는 없었던 ‘슬픈연가’
    권상우, 김희선이라는 스타 출연. 더욱이 두 스타 모두 최선을 다한 연기를 펼쳤다. HD기술로 만든 화면 역시 한편의 영화 같았다. 이만큼 홍보가 된 드라마도 없었다. 그럼에도 평균 시청률...
    2005-03-18 11:08
  • ‘시마네현 촌것들 다스리는 법’… 논란 이문열씨
    "일본인들의 독도 관련 주장이 억지임을 역설적 방식으로 지적하고 우리가 취해야 할 적절한 대응 방식을 제시하기 위해 쓴 글입니다. " 독도 문제와 관련해 최근 조선일보에 '시마네...
    2005-03-18 07:08
  • 통영음악제 상주작곡가 진은숙씨
    “청중에 다가가는 현대음악 추구해요” “큰 국제음악제에 뜻밖에 ‘상주 작곡가’로 초청받아 너무 기쁩니다. 특히 평소 존경하는 고 윤이상 선생님이 태어난 곳에서 고인의 10주년을 추모하...
    2005-03-17 20:34
  • 최장집교수 정부-경제관료-재벌 동맹 깨라
    최장집 교수 일침 “최 교수가 무슨 글을 쓰건, 현 정부가 경제를 망쳤고 이제 경제 살라기에 나설 때고 기업하기 좋은 나라들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처럼 보도하는 일부 언론의 행태에...
    2005-03-17 18:57
  • 거장 조르디 사발의 앙상블 무대
    통영국제음악제 참가도 유럽 고음악의 해석과 원전연주의 거장이자 ‘비올라 다 감바’ 연주의 명인인 조르디 사발(64)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 2003년 첫 내한연주회로 클래식 팬들을 매...
    2005-03-17 17:44
  • 브루스 데이비드슨 ‘지하철’ 사진전
    뉴욕의 지하를 헤매는 것들 지하철은 일과 속에 헝클어진 현대인의 삶이 요동치는 공간이다. 미국의 저명 다큐사진가이자 사진가 그룹 ‘매그넘’ 회원인 브루스 데이비드슨(72)의 지하철 ...
    2005-03-17 17:40
  • “노동인구 외면한 민주주의는 허구”
    △ 1997년 구제금융위기 이후 신빈곤층이 급증했다. 노동시장에서조차 배제당한 이들은 거리로 나앉았다. 일을 해도 빈곤을 벗어날 수 없고, 일을 할 기회조차 가질 수 없는 노숙자들이 대표...
    2005-03-17 17:30
맨앞으로146114621463146414651466146714681469147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