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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 내한공연
등에서 영화보다 아름다운 영화음악을 만들었던 20세기 최고의 영화음악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77·사진)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9월24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그와 함께 오...
2005-07-14 21:44
가야금 앙상블로 듣는 록·재즈·클래식
“록 그룹 레드 제플린의 ‘스테어웨이 투 헤븐’을 가야금으로 연주한다고 하니까 모두들 신기한가 봐요. 전통음악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공감하고 즐거워하는 음악이라면 록이든 클래식이...
2005-07-14 21:42
‘판소리 동편제’ 한무대 서는 40년 친구 정유진·배기용씨
“동편제 맥 이을 후학 키우고 싶다” “서편제에 비해 강하고 거칠게 느껴지지만 원래 판소리의 맥은 동편제입니다. 돌아가신 박록주, 박봉술, 정광수 선생님의 동편제 원형보존을 위해 ...
2005-07-14 20:45
연극 ’테이프’ 주인공·연출 유오성·최형인씨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영화배우 유오성(39)씨가 8년만에 연극무대에 다시 선다. 그는 극단 한양레퍼토리(대표 최형인 한양대 연극영화과 교수)가 오는 22일부...
2005-07-14 00:50
‘브라만’ 기타 제작자 곽웅수씨 “세계 기타 거장들이 내 손님”
나무 구하는 데만 석달 지금까지 61대 만들어 지난해 5월과 12월 내한 연주를 가진 베르타 로하스(조지워싱턴대 기타과 교수)와 여성 기타리스트 안나 비도비치는 연주회가 끝나자마자 브라...
2005-07-14 00:46
‘학교 순회연주’ 중인 아르헨 동포 음악듀오 ‘오리엔탱고’
“우리 학생들이 공부 때문에 문화체험 기회가 거의 없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학교를 찾아가서 학생들에게 가요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 장르의 음악이 있다는 것을 연주로 들려주...
2005-07-13 22:51
한 여름 연극계도 공포물 바람
한 여름마다 방송이나 영화는 공포물로 넘쳐난다. 온통 납량특집으로 꾸며 ‘채널권’을 일순, 일방적으로 박탈해버리는 그 상황이 더 무섭지만, 정작 의문은 풀어주지 않는다. 공포물이 과연 ...
2005-07-13 19:32
동양선율에 담긴 서양 서양리듬에 담긴 동양
25현 가야금 피아노·첼로와 만나다 새로운 건 으레 긴장하게 한다. 그런데 이들의 악기가 울리는 소리는 실험이면서도 휴식이다. 경계를 타고 넘으며 마음을 달랜다. 조문영이 25현 가야금...
2005-07-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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