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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총리 발탁의 조건
    참여정부는 출범 2년이 채 안됐는데도 벌써 네 번째 교육부총리를 바꿔야 할 처지에 놓여있다. “교육부총리는 내 임기와 같이 가야 한다”고 말한 노 대통령의 국가교육정책 중시 발언을 무색...
    2005-01-16 17:31
  • 교육현실과 새 교육부총리
    올해 벽두 언론을 장식한 한국 교육 관련 삽화 세 토막. 1. 교육부총리로 임명된 전 서울대학교 총장, 아들의 명문대학 편법입학 의혹 제기로 임명 사흘 만에 자진 사퇴. 2. , 한국 교...
    2005-01-16 17:27
  • 민주화 이후, 우리의 좌표
    미국의 2대 대통령인 애덤스는 “민주주의는 결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그것은 곧 지쳐서 스스로를 죽이고 만다”라고 민주주의가 달걀처럼 깨지기 쉬운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프랑스...
    2005-01-14 17:23
  • ‘아름다운 나라’라고?
    우리는 무슨 까닭으로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아메리카(The United States of America)를 ‘미국’으로, 잉글랜드를 ‘영국’으로 그리고 프랑스를 ‘불란서’로 표기하고 있을까? 혹자는 무슨 ...
    2005-01-13 20:10
  • 법정으로 간 ‘그때 그 사람들’
    영화감독 임상수씨는 입이 걸다. 뭔가를 비판할 땐 가차없다. 욕도 표현도 거침이 없다. 몇 해 전 영화 주간지 〈씨네21〉로 파견 근무를 했을 때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죽어도 좋아〉에 대...
    2005-01-13 20:08
  • 엘리트와 사유의 미국화
    며칠 전 신문에서 미국의 박사학위 취득자 가운데 미국 대학을 뺀 외국 대학 출신자 가운데 서울대가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대학을 포함해도 버클리대학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는 기사를 ...
    2005-01-13 18:32
  • ‘상생의 성장’ 을 이루려면
    2005년 우리 사회의 화두라면, ‘경제 살리기!’라고 답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 경제난 극복이 최대 현안이므로 틀렸다고는 할 수 없으나, 충실한 답이라고 할 수도 없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
    2005-01-12 19:21
  • 이데올로기로 남은 ‘개혁’
    노무현 정권이 선 뒤 나는 이 지면을 통해 개혁 후퇴와 실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드세게 제기해 왔다. ‘노무현 없는 대통령’, ‘얼치기 개혁정권’이나 최근에 쓴 ‘개혁의 타락’이란 글이 ...
    2005-01-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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